세명이서 동업을 하고 있습니다.
똑같은 비용을 투자해서 이익을 1/3씩 나눠갖기로 했는데, 한명이 투자만 하고 개인사정상
외국으로 나갔습니다.
일체의 준비과정을 남은 두명이 하고 있고, 아직 영업을 시작하지는 않았습니다.
영업후 이익배분을 하려면 외국간사람의 몫을 얼만큼 책정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처음에 자리잡힐때까지는 그냥 두명이서 일을 하려고 합니다.
그때 외국간사람에게는 얼마의 이익이 돌아가나요?
그리고, 아르바이트생을 쓸경우는 어떻게 계산하는건지...
처음 아르바이트 없이 두사람만 일을할때 두사람의 인건비를 책정해서 매출에서 원가와 두명 인건비를 제외하고 남은 이익에 대해 1/3씩 나눠갖는건 정당한건가요?
또, 아르바이트를 쓸 경우에는 아르바이트가 외국간 사람의 몫만큼 일을 하지 못할경우(시간상)
이익배분은 어떻게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아르바이트를 쓸경우와 안쓸경우, 두 상황을 생각해서
어떻게 배분해야 가장 공평한건지를 알려주세요.
똑같은 비용을 투자해서 이익을 1/3씩 나눠갖기로 했는데, 한명이 투자만 하고 개인사정상
외국으로 나갔습니다.
일체의 준비과정을 남은 두명이 하고 있고, 아직 영업을 시작하지는 않았습니다.
영업후 이익배분을 하려면 외국간사람의 몫을 얼만큼 책정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처음에 자리잡힐때까지는 그냥 두명이서 일을 하려고 합니다.
그때 외국간사람에게는 얼마의 이익이 돌아가나요?
그리고, 아르바이트생을 쓸경우는 어떻게 계산하는건지...
처음 아르바이트 없이 두사람만 일을할때 두사람의 인건비를 책정해서 매출에서 원가와 두명 인건비를 제외하고 남은 이익에 대해 1/3씩 나눠갖는건 정당한건가요?
또, 아르바이트를 쓸 경우에는 아르바이트가 외국간 사람의 몫만큼 일을 하지 못할경우(시간상)
이익배분은 어떻게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아르바이트를 쓸경우와 안쓸경우, 두 상황을 생각해서
어떻게 배분해야 가장 공평한건지를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