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깜빡하고 안 쓴 게 있네요.
노동청에 가서 진정서는 이미 제출을 했어요.
근데도 아무런 반응이 없는 걸 보면..
그 사람들에겐 법이라는 게 동네 강아지로밖에 안 보니아 봐요.
고발을 했다고까지 말을 했는데도..
그래서 노동청에서 전화까지 했는데도..
묵묵부답이네요.
내일이 약속한 그 날인데..만약에 돈을 안 주게 되면..
어떻게 되는 거죠?
노동청에선 한 달동안 기간을 준다고 하던데..
3월 30일이 한 달이 되는 날이라던데..
저 날이 지나도록 주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거죠?
내일은 토요일인데..
이 사람들은 항상 그 수법(?)을 쓰더라구요.
바빠서 혹은 깜빡해서..
그래서 은행엘 못 갔다고..
다음에 주겠다고..
그 사람들은 우리가 초등학생이나 되는 줄 알아요.
당혹스러워서..
여기에 올라온 글을 보니까..
저나 제 친구처럼 돈을 못 받은 경우가 있던데....
저도 노동청의 그 아저씨에게 약간 실망을 했습니다.
세게 나오셨어야 했는데..
자기 조카 돈은 바로 다음 날 받아 줬다는 얘길 우리한테 해 줬으면서...
왜 우리에겐 그렇게 못 해 주시는지..
수고하세요..
내일 은행 문 닫는 시간까지 기다려 봐야죠..
제가 깜빡하고 안 쓴 게 있네요.
노동청에 가서 진정서는 이미 제출을 했어요.
근데도 아무런 반응이 없는 걸 보면..
그 사람들에겐 법이라는 게 동네 강아지로밖에 안 보니아 봐요.
고발을 했다고까지 말을 했는데도..
그래서 노동청에서 전화까지 했는데도..
묵묵부답이네요.
내일이 약속한 그 날인데..만약에 돈을 안 주게 되면..
어떻게 되는 거죠?
노동청에선 한 달동안 기간을 준다고 하던데..
3월 30일이 한 달이 되는 날이라던데..
저 날이 지나도록 주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거죠?
내일은 토요일인데..
이 사람들은 항상 그 수법(?)을 쓰더라구요.
바빠서 혹은 깜빡해서..
그래서 은행엘 못 갔다고..
다음에 주겠다고..
그 사람들은 우리가 초등학생이나 되는 줄 알아요.
당혹스러워서..
여기에 올라온 글을 보니까..
저나 제 친구처럼 돈을 못 받은 경우가 있던데....
저도 노동청의 그 아저씨에게 약간 실망을 했습니다.
세게 나오셨어야 했는데..
자기 조카 돈은 바로 다음 날 받아 줬다는 얘길 우리한테 해 줬으면서...
왜 우리에겐 그렇게 못 해 주시는지..
수고하세요..
내일 은행 문 닫는 시간까지 기다려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