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3.12 10:59
개인사업장에서 2년을 근무했습니다.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고, 상시 근로자수는 8명인데...고용보험가입자는 3명뿐입니다.
회사의 어려운 사정으로 인해 그만두게 되었는데요...
밀린월급밖에 받지 못했습니다.
처음에 근무할때에도 퇴직금에 대한 명확한 이야기가 없었기 때문에 그만둘때도 회사사정이 어려우니 이해하라라는 말밖에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2년넘게 근무했는데 좀 억울한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 급여는 75만원입니다.
특별한 상여금또한 없었기 때문에 퇴직금을 꼭 받고 싶은데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법적으로 제가 요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요...
그런 방법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가르쳐 주세요...
빠른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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