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퇴사한지 1달 조금 넘었는데,,,
퇴직후 월급을 반정도 밖에 못받았습니다...
월급이 잘못 계산되어,, 원래 받기로 한 금액의 절반정도를 받았는데,,,
아직도 나머지 부분을 못받았습니다..
회사측에서는 준다는 말뿐 언제까지 준다고 하구선 아직도 감감 무소식입니다..
금액은 얼마 되지 않지만,,,
그회사에서 야근수당도 없이 9개월간을 밤 12시까지 일한걸 생각하면,,
정말 아까운돈입니다..
거기다 그만둘땐 거의 일 다시키고...
퇴직후 월급을 반정도 밖에 못받았습니다...
월급이 잘못 계산되어,, 원래 받기로 한 금액의 절반정도를 받았는데,,,
아직도 나머지 부분을 못받았습니다..
회사측에서는 준다는 말뿐 언제까지 준다고 하구선 아직도 감감 무소식입니다..
금액은 얼마 되지 않지만,,,
그회사에서 야근수당도 없이 9개월간을 밤 12시까지 일한걸 생각하면,,
정말 아까운돈입니다..
거기다 그만둘땐 거의 일 다시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