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 그렇군요...
아직 사직서는 제출된 상태아니고요, 구두로 제출하고 처리하겠다는 확답까지 받은 상태랍니다.
그냥 조용히 처리하고 싶었는데... 여러 절차들이 있군요...
사실 올초에 임금을 올려주기로 구두로 계약하고 8월에 일괄지급한다더니...
것도 못받을것같습니다.
ㅠ.ㅠ;
몸도 아프고 가슴도 아프네요...
3년이면 오랜시간인데...
>좀 그러네요
>
>차라리 회사에 협박을 ?
>
>근골격계 질환이라고 산재관련으로 근로복지공단에 문의 해보심이 아마 작년부터 산재로 인정받는 경우도 더러 있으니까요.
>
>알아보시고 그런 가능성이 된다는 말을 들어면 회사에 퇴사시 구조조정등의 이유로 퇴사를 해도라하고 실업급여 받게 해도라고 하십시요 아니면 산재로 신고 할거라고 엄포를 노으시던가요
>
>아마 퇴사시 자진 퇴사(개인적인이유)로 신고가 된것같네요. 이것만 바꾸면 회사에서는 이직확인서 무조건 해주어야 합니다.
아직 사직서는 제출된 상태아니고요, 구두로 제출하고 처리하겠다는 확답까지 받은 상태랍니다.
그냥 조용히 처리하고 싶었는데... 여러 절차들이 있군요...
사실 올초에 임금을 올려주기로 구두로 계약하고 8월에 일괄지급한다더니...
것도 못받을것같습니다.
ㅠ.ㅠ;
몸도 아프고 가슴도 아프네요...
3년이면 오랜시간인데...
>좀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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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회사에 협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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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골격계 질환이라고 산재관련으로 근로복지공단에 문의 해보심이 아마 작년부터 산재로 인정받는 경우도 더러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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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보시고 그런 가능성이 된다는 말을 들어면 회사에 퇴사시 구조조정등의 이유로 퇴사를 해도라하고 실업급여 받게 해도라고 하십시요 아니면 산재로 신고 할거라고 엄포를 노으시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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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퇴사시 자진 퇴사(개인적인이유)로 신고가 된것같네요. 이것만 바꾸면 회사에서는 이직확인서 무조건 해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