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 1월에 먼저 다니던 회사를 사직하고 새로운 직장으로 옮겼습니다.
그런데 이전 회사에서 사정이 어렵다며 퇴지금을 현재까지 미루고 있습니다.
금액은 대략 800만원 정도 인데 이렇게 미루다보면 언제 받을지 알 수가 없네요.
어떤 사람이 퇴직금도 시효가 있어 그 기간이 지나면 받을 수 없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동고동락했던 회사인데 서로 얼굴 붉히기보다 마냥 기다려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그런데 이전 회사에서 사정이 어렵다며 퇴지금을 현재까지 미루고 있습니다.
금액은 대략 800만원 정도 인데 이렇게 미루다보면 언제 받을지 알 수가 없네요.
어떤 사람이 퇴직금도 시효가 있어 그 기간이 지나면 받을 수 없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동고동락했던 회사인데 서로 얼굴 붉히기보다 마냥 기다려야 하는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