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답답한 마음에 어디 알아볼데가 없나 하다가 이 곳을 발견하고 문의를 드려봅니다.
제가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는 종업원 2000명 이상의 중견 기업으로 널리 알려진 회사입니다. 그러나, 95년에 부도를 당해서 지금까지 법정관리 상태로 지내오다가 최근 얼마전에 M&A가 거의 성사되는 걸로 얘기되고 있습니다.
저는 94년에 이 회사에 입사하여 해외영업부에서 5년간 근무를 하고 다시 3년간 중국으로 파견갔다가 작년 12월 말에 귀국하여 다시 본사 해외영업부에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희 회사의 급여가 제가 생각하기에는 너무도 적고 제가 받는 직책상의 대우도 너무 부당하다고 생각되어 제 스스로 다른 길을....
답답한 마음에 어디 알아볼데가 없나 하다가 이 곳을 발견하고 문의를 드려봅니다.
제가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는 종업원 2000명 이상의 중견 기업으로 널리 알려진 회사입니다. 그러나, 95년에 부도를 당해서 지금까지 법정관리 상태로 지내오다가 최근 얼마전에 M&A가 거의 성사되는 걸로 얘기되고 있습니다.
저는 94년에 이 회사에 입사하여 해외영업부에서 5년간 근무를 하고 다시 3년간 중국으로 파견갔다가 작년 12월 말에 귀국하여 다시 본사 해외영업부에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희 회사의 급여가 제가 생각하기에는 너무도 적고 제가 받는 직책상의 대우도 너무 부당하다고 생각되어 제 스스로 다른 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