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 다니는 교사인데 어린이집은 1년 계약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원장님이 재채용 의사를 묻는 설문지를 2~3주 정도 여유를 주며 작성해 오라고 해서 재채용을 희망한다고 설문지에 답한후 다음날 1일 만에 다니지 않겠다고 본인의 의사를 번복했습니다. 그 이후로 감정적인 갈등이 오가고 원장님은 절대로 사직서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하며 사직서 받기를 거부하였습니다. 1년동안 저를 놔줄수 없다는 말과 함께 말입니다.
원장님 앞에서 사직서를 억지로 내고 나오려는데 그걸 제 옷속에 집어넣길래 그냥 놓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후 원장님이 사직서를 등기로 다시 저에게 보냈다고 합니다. 아직은 제가 등기를 받은 상태는 아닙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되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원장님이 재채용 의사를 묻는 설문지를 2~3주 정도 여유를 주며 작성해 오라고 해서 재채용을 희망한다고 설문지에 답한후 다음날 1일 만에 다니지 않겠다고 본인의 의사를 번복했습니다. 그 이후로 감정적인 갈등이 오가고 원장님은 절대로 사직서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하며 사직서 받기를 거부하였습니다. 1년동안 저를 놔줄수 없다는 말과 함께 말입니다.
원장님 앞에서 사직서를 억지로 내고 나오려는데 그걸 제 옷속에 집어넣길래 그냥 놓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후 원장님이 사직서를 등기로 다시 저에게 보냈다고 합니다. 아직은 제가 등기를 받은 상태는 아닙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되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