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3.06 18:47
서울 구로구 구로동 1126-1 광희빌딩 B2에 있는 시즈라는 회사에서 면접때 연봉 1400만원으로 인사담당이라는 부장과 얘기를 끝내고 입사를 했습니다.
입사 4일째 되는날 오전에 부장이 인텐시브제로 받을꺼냐 상여금제로 받을꺼냐 물어서 인텐시브제로 받는다고했습니다.
오후가 되자 총무과장이라는 사람이 부르더군요..사장님이 그렇게 못주겠다고 하더군요..다시 협상하자구..그래서 생각좀 해본다고했습니다.
다음날 총무과장과 얘기했습니다...회사에서는 얼마를 생각하고 계시냐고했더니 1200만원을 얘기하더라구여 경력도 있는데 신입때 받았던 월급을 준다고하더군요..그래서 그렇게 못하겠다고하면 어떻게 할거냐고 물었더니 다른사람을 뽑겠다고하더군요..그래서 저랑 같은 문제로 속섞고있던 프로그램 언니와 같이 그만두게되었습니다. 근무한거는 빠른시일내에 해결해주겠다고하고서 연락하겠다고하더군여...근데 주겠다주겠다 해놓고 3달이 지난 오늘에와서는 아예못주겠다고 하는군요..이런경우가 있습니까?..5일근무한데 얼마나 된다고 그걸 못주겠다고 사람 3달씩이나 기다리고 시간낭비하게 해놓고는 이제와서 이러다니...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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