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가이오 정보통신이라는 회사를 다녔습니다 백화점 협력업체구요 전 백화점 직원이였구요 롯데 백화점 청량리점 지하1층입니다 전화기코너
아침일찍 백화점에 출근을 해서 청소를 하려고 걸레를 들고선 화장실을 가려고 하는데 같이 일하는 언니가(25살) 너는 왜 언니를 보고 인사를 안하냐고 그러더군요 평소엔 인사도 안하거든요 사이가 안 좋아서.. 그러더니 화장실까지 따라와서 들고있던 걸레를 집어 던지길래 화가나서 욕을 했더니 그언니가 들고 있던 몽둥이? 먼지터는 총체? 비슷한것으로 저를 때리더군요 등을 넘 어의가없어서 제정신이냐면서 욕을 했더니 어린게 어디서 욕이냐며 화장실 구석으로 던지더군요 제가 체구 작은편이라... 아무 대항도 할 수가 없었어요
그러더니만 자기가 회사를 그만 둔다고 나가더니 본사에 가서 뭐라고 했는지 알순 없지만
몇시간 후에 백화점으로 부장이란 사람이 전화를 하더니 오늘까지 일하고 나가달라고 하더군요 잘못한것도 없고 억울하게 맞은 사람은 난데 일방적으로 사람말만 듣고 잘라도 되는 겁닌까? 전 이제 20살입니다 노동법에 대해도 몰랐습니다 주위 선배들이 다 멍청하게 있지말고 대응하라고 해서 알아봤으면 해서 문의를 들입니다
부장이란 사람한테 이런 경우 제 의사없이 부당하게 잘랐으면 월급은 3개월~6개월을 챙겨주는 게아니냐고 했더니 어린나이에 그런 식으로 세상을 살지 말라고 하더군요 어의가 없어서
나이어리다고 무시 당하는 것이 넘 억울합니다
그 언니한테 밀려서 이곳저곳 멍든 곳도 많습니다 9월 18일 정확하게 회사에서....
아침일찍 백화점에 출근을 해서 청소를 하려고 걸레를 들고선 화장실을 가려고 하는데 같이 일하는 언니가(25살) 너는 왜 언니를 보고 인사를 안하냐고 그러더군요 평소엔 인사도 안하거든요 사이가 안 좋아서.. 그러더니 화장실까지 따라와서 들고있던 걸레를 집어 던지길래 화가나서 욕을 했더니 그언니가 들고 있던 몽둥이? 먼지터는 총체? 비슷한것으로 저를 때리더군요 등을 넘 어의가없어서 제정신이냐면서 욕을 했더니 어린게 어디서 욕이냐며 화장실 구석으로 던지더군요 제가 체구 작은편이라... 아무 대항도 할 수가 없었어요
그러더니만 자기가 회사를 그만 둔다고 나가더니 본사에 가서 뭐라고 했는지 알순 없지만
몇시간 후에 백화점으로 부장이란 사람이 전화를 하더니 오늘까지 일하고 나가달라고 하더군요 잘못한것도 없고 억울하게 맞은 사람은 난데 일방적으로 사람말만 듣고 잘라도 되는 겁닌까? 전 이제 20살입니다 노동법에 대해도 몰랐습니다 주위 선배들이 다 멍청하게 있지말고 대응하라고 해서 알아봤으면 해서 문의를 들입니다
부장이란 사람한테 이런 경우 제 의사없이 부당하게 잘랐으면 월급은 3개월~6개월을 챙겨주는 게아니냐고 했더니 어린나이에 그런 식으로 세상을 살지 말라고 하더군요 어의가 없어서
나이어리다고 무시 당하는 것이 넘 억울합니다
그 언니한테 밀려서 이곳저곳 멍든 곳도 많습니다 9월 18일 정확하게 회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