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에있는 모학원에 아르바이트로 한달동안 텔레마케터로 일을했습니다.
처음에 면접볼때 부서장님이 기본급은 60만원에 인센티브가 13%라고 말했어요..
그런데 일한지 15일정도 지나서 "만약에 150만원이상의 등록(실적)을 못 시키면 한푼도 못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전 다행히 실적을 2466000원을 등록시켜서 거기서 팀장님이 아마도 월급이 880000원이
될 것이라고 말하셨어요..
근데 월급날보니 369000원만 들어온겁니다. 그래서 전화해보니 회사사정이 안좋아서 50%만 들어왔으니까 다음달 20일에 나머지 50%를 보내주겠다고 하더라고요..근데 369000원이 50%도 안되요...알고보니 세금을 전에 말했던것과는 달리 더많이 뛰었구여..전화값도 뗬어요..
근데 신입은 전화값을 안뛰는건데 핸드폰전화는 그렇게한다고...근데 거기 팀장님이 전화 소스를 주시는데 그게 핸드폰번호 소스를 주셔서 제가 핸드폰번호롤 전화를 썼어요..
즉 개인적으로 썼던 핸드폰번호를 몇통에 불과하고요...거의 업무적인것인데...낼 이유가 없지않나요?...그리고 처음부터 전화비를 내야하는것도 명시를 안해주셨기때문에....낼 이유가 없다고 보는데요...
근데 제일 걱정되는 것이 다음달에 나머지 월급을 준다고 하는데...그때가서 또 핑계를 되면서 안주면 어쪄지요?...이것을 막기위한 방법을 가르쳐주시기 바랍니다.
처음에 면접볼때 부서장님이 기본급은 60만원에 인센티브가 13%라고 말했어요..
그런데 일한지 15일정도 지나서 "만약에 150만원이상의 등록(실적)을 못 시키면 한푼도 못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전 다행히 실적을 2466000원을 등록시켜서 거기서 팀장님이 아마도 월급이 880000원이
될 것이라고 말하셨어요..
근데 월급날보니 369000원만 들어온겁니다. 그래서 전화해보니 회사사정이 안좋아서 50%만 들어왔으니까 다음달 20일에 나머지 50%를 보내주겠다고 하더라고요..근데 369000원이 50%도 안되요...알고보니 세금을 전에 말했던것과는 달리 더많이 뛰었구여..전화값도 뗬어요..
근데 신입은 전화값을 안뛰는건데 핸드폰전화는 그렇게한다고...근데 거기 팀장님이 전화 소스를 주시는데 그게 핸드폰번호 소스를 주셔서 제가 핸드폰번호롤 전화를 썼어요..
즉 개인적으로 썼던 핸드폰번호를 몇통에 불과하고요...거의 업무적인것인데...낼 이유가 없지않나요?...그리고 처음부터 전화비를 내야하는것도 명시를 안해주셨기때문에....낼 이유가 없다고 보는데요...
근데 제일 걱정되는 것이 다음달에 나머지 월급을 준다고 하는데...그때가서 또 핑계를 되면서 안주면 어쪄지요?...이것을 막기위한 방법을 가르쳐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