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달 회사가 어려웠습니다.
근데 올 1월 초에 전에 근무하던 아가씨를
다시 채용하더군요.
둘이 도와가면서 일잘하라기에 좀 이상하긴
했지만 그런데로 일을 했습니다.
근데 일주일 정도 후에 부르더니 회사가
어려우니 그만 두라고 하더군요.
황당하고 자존심도 상하기도 해서
그만 둔다고는 했는데 생각해보니 제가 근무
한게 1년이 안되어서 퇴직금도 받을수 있는
경우가 아닌데 어떻게 받을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답변 부탁합니다.
근데 올 1월 초에 전에 근무하던 아가씨를
다시 채용하더군요.
둘이 도와가면서 일잘하라기에 좀 이상하긴
했지만 그런데로 일을 했습니다.
근데 일주일 정도 후에 부르더니 회사가
어려우니 그만 두라고 하더군요.
황당하고 자존심도 상하기도 해서
그만 둔다고는 했는데 생각해보니 제가 근무
한게 1년이 안되어서 퇴직금도 받을수 있는
경우가 아닌데 어떻게 받을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답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