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 있는건가요?
저는 1988년 부터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 몸 담고 있습니다.
회사는 대기업에서 분사한 중소기업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지금까지 약 10년 동안 인간적인 모욕을 참고 견디며 생활해 왔습니다.
때로는 화도 내보고 별짓을 다 해봤지만 결과는 마찬가지 였습니다.
물론 저에게도 많은 잘못은 있었습니다.
화가나고 참을수 없을때는 폭력으로 해결할려고 했으니까요.
하지만 누구도 저에게 저의 잘못을 말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모든것이 뒤에서 또는 업무적으로 돌아왔습니다.
직접적으로 저에게 폭력을 행사한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공포, 불안감으로 몸부림 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한 행동이나 말은 여러 사람을 통하여 저에게 돌아옵니다.
일을 하고 있으면 죽여버린다는 말은 뒤에서 쉽게 듣습니다.
말하는 사람은 장난같이 하지만 여러사람이 한사람을 상대로 한다면 그것은 주먹으로 가하는
폭력보다 더하리라고 생각됩니다.
처음에는 담당 과장, 부서장, 노조대의원에게 상담도 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마찬가지 였습니다.
지금까지 수없이 당하면서도 웃으면서 지낼려고 노력도 많이해 봤지만 모두 허사였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 있는건가요?
저는 1988년 부터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 몸 담고 있습니다.
회사는 대기업에서 분사한 중소기업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지금까지 약 10년 동안 인간적인 모욕을 참고 견디며 생활해 왔습니다.
때로는 화도 내보고 별짓을 다 해봤지만 결과는 마찬가지 였습니다.
물론 저에게도 많은 잘못은 있었습니다.
화가나고 참을수 없을때는 폭력으로 해결할려고 했으니까요.
하지만 누구도 저에게 저의 잘못을 말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모든것이 뒤에서 또는 업무적으로 돌아왔습니다.
직접적으로 저에게 폭력을 행사한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공포, 불안감으로 몸부림 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한 행동이나 말은 여러 사람을 통하여 저에게 돌아옵니다.
일을 하고 있으면 죽여버린다는 말은 뒤에서 쉽게 듣습니다.
말하는 사람은 장난같이 하지만 여러사람이 한사람을 상대로 한다면 그것은 주먹으로 가하는
폭력보다 더하리라고 생각됩니다.
처음에는 담당 과장, 부서장, 노조대의원에게 상담도 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마찬가지 였습니다.
지금까지 수없이 당하면서도 웃으면서 지낼려고 노력도 많이해 봤지만 모두 허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