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기업에 계약직으로 근무하고 있는 여성입니다.1년을 단위로 재계약이 5번 이루어졌습니다.
회사의 필요에 의해 정규직, 비정규직으로 분류되어 차별대우를 받고 있는 것 같아 문의드립니다.
계약직의 경우 처음 계약시 모든 것은 동일하고 단지 1년 재계약이 이루어지는 것만 다르다고 인사담당이 언급했었습니다. 그런데 실제 회사에서의 처우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빈번합니다.
인사담당자에게 문의를 해도 귀찮다는 반응을 보이며 아직까지 그것도 몰랐냐는 말을 하기 일쑤입니다.마치 당신은 시키는 대로 일만 해라. 회사에서 베풀면 받고 안준다면 가만히 있어라 하는 식입니다.정규직, 비정규직은 회사 사내규정에 의해서 정해지는 것입니까? 아니면 노동법에서 정해놓은 규정이 있는 지 궁금합니다.
회사의 필요에 의해 정규직, 비정규직으로 분류되어 차별대우를 받고 있는 것 같아 문의드립니다.
계약직의 경우 처음 계약시 모든 것은 동일하고 단지 1년 재계약이 이루어지는 것만 다르다고 인사담당이 언급했었습니다. 그런데 실제 회사에서의 처우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빈번합니다.
인사담당자에게 문의를 해도 귀찮다는 반응을 보이며 아직까지 그것도 몰랐냐는 말을 하기 일쑤입니다.마치 당신은 시키는 대로 일만 해라. 회사에서 베풀면 받고 안준다면 가만히 있어라 하는 식입니다.정규직, 비정규직은 회사 사내규정에 의해서 정해지는 것입니까? 아니면 노동법에서 정해놓은 규정이 있는 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