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8.09 19:43
답변감사합니다
저는 25세남자입니다
저는 96년4월에 삼일정공이라는 회사에 들어갔읍니다
삼일정공은 유한회사며 자동차 앞차축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입니다(회사빗이 100억정도입니다)
98년12월에 부도가났읍니다
부도가 나기 이정에는 상여금 700%이고 창원에서도 중견기업이었읍니다
부도가 나자 경영자는 회사가 어려우니 상여금을 지급하지못하였습니다
회사가 부도나니 사원들은 감수하였습니다 (중간에 화의신청하고 그리고 화의개시됨)
그리고 시간이지나 2년이흘러읍니다
회사가 부도날때보다 조금나아져 상여금을 700%에서 540%을 지급하였습니다
그러니까 현재 상여금은 2년치가 밀려있읍니다
회사가 부도가나도 임금이2~3개월정도 밀려도 참고 3년을 넘게 왔읍니다
200명이넘는 사원들이 지쳐서그만두고 이제는 30명정도만 죽지못해서 남아있읍니다
현재 회사의 생산량으로는 도저히 회사를 이끌어갈수없는 매출입니다
1년전에 퇴직한사람들도 퇴직금을 아직받지못햇읍니다
퇴직자들은 노동부에도 고발하고 법원에재판도하고 햇는데도 아직못받고있읍니다
발빠를사람들은 가압류도 걸고이럽니다
지금상황은 국세를못내어 회사에 돈이 덜어올때 세무소에서 가압류를 풀지않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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