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6.19 10:53
안녕하세요..
너무 기분이 나빠고 해결책을 알아보려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98년 7월부터 2000년 12월까지 대종ENG 에서 일을 했습니다..
이 회사는 도시가스 시공을 하는 업체입니다..
근데 제가 이 업체에 취직을 할 당시에는 대종ENG가 아닌 서울의 안정건설(주)이란
회사를 지점으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첨 입사할 당시는 월급을 70만원으 받기로 하고 일을 시작했는데..
경영에 어려움이 있다면서 계속 일을하면 다음에 사정이 좀 낳아지면..
체불 임금을 다 지급하겠다고 약속을 했는데 전 그 회사를 퇴사 한지가
6계월이 넘었는데 아직까지 임급을 지금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받을 체불임금은 98년 7월부터 99년 3월 까지의 임금입니다..
그 후론 사모님이 같이 이 일에 참여하면서 임금이 꼬박꼬박 나왔는데..
아직까지 지난 98년 7월부터 99년 3월 까지의 임금이 지금 되지않고 있습니다..
임금이 70만원으로 결정을 하고 입사를 했는데..
지난 98년 7월부터 99년 3월까진 거의 용돈식으로 1달에 10만원 여느달엔 20만원
이런식으로 임금을 받았구 좀 기다리라는 소리에 사장님만 믿구 열심히 일했는데
지금에 와서는 이런식으로 계속 암 말이 없으니까 정말 답답합니다..
체불인금 내역을 저한테 없지만 제가 기록을 해놓은 내역서는 제가 퇴사 당시에
사장님에게 제출을 하구 왔습니다..
기록상엔 체불임금이 480여만원 정도구 또 일을 시작할 당시 월급이 적은 대신에..
퇴사시 퇴직금은 확실하게 지급을 하겠다구 했습니다..
근데 아직까지 이렇다 할 말이 없으니 넘 넘 답답합니다..
제가 어떤 식으로 해야 이 체불 임금을 지급받을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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