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5.16 16:26

어머니가 3년정도 청소용역 일을 하셨습니다...
어머니는 건강상의 이유로 그만두셨고 그 회사는 돈이 여유가 없다고 하여
정액으로 100만원을 몇개월에 걸쳐 나누어 주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3,4개월이 지나도 소식도 없고 전화연락하면 며칠날 넣어주겠다고
약속하고선 또 어기길 몇번을 했습니다
그런데 엊그제 몇달만에 30만원만 넣어주고선 그 금액만 받으라는 것입니다
사실 조그만 회사고 이것저것 따지기도 그래서 100만원만 받으려고 했습니다
사람 놀리는것도 아니고 화가나서 그냥 지나칠수 없습니다...
정확한 퇴직금을 계산해서 받는 방법이 있을까요??
방법을 알려주세요....

Extra Form
이 정보를 친구들과 공유
카톡으로 공유


List of Articles
월급을 받을 수 있을까요?????? 2001.05.22 421
Re: 월급을 받을(근로자의 퇴사로인해 발생한 손해금을 지급해야 ... 2001.05.22 549
퇴사시의 급여환급 2001.05.22 520
Re: 퇴사시의 급여환급 2001.05.24 580
임금지급에 관하여.. 2001.05.22 484
Re: 임금지급에 관하여.. 2001.05.24 403
이럴때는 어떻게 할수 있나요 2001.05.22 381
Re: 이럴때는 어떻게 할수 있나요 2001.05.24 398
저 또 글올립니다...역시나 돈을 못받구 말았어요 2001.05.22 430
Re: 저 또 글올립니다...역시나 돈을 못받구 말았어요 2001.05.24 433
공증으로 채무명의가 확보가 되는건지요? 2001.05.21 483
Re: 공증으로 채무명의가 확보가 되는건지요? 2001.05.21 815
출산전 해고 2001.05.21 544
Re: 출산전 해고(계속근로의사가 있다면 포기하지 마십시오!) 2001.05.21 535
징계와 관련한 질의 2001.05.21 401
Re: 징계와 관련한 질의( 감급에 관한 제재규정의 제한) 2001.05.22 567
글 잘읽었습니다. 6966 삭제해주세요. 2001.05.21 351
Re: 글 잘읽었습니다. 6966 삭제해주세요. 2001.05.22 358
아르바이트했었는데요.....제가 다 잘못한건가요? 2001.05.21 452
Re: 아르바이트했었는데요..(당당하게 임금지급을 요구하세요!) 2001.05.22 482
Board Pagination Prev 1 ... 5505 5506 5507 5508 5509 5510 5511 5512 5513 5514 ... 5858 Next
/ 5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