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정의를 위해 직업을 포기한 젊은이!
그는 위대하다. 이에 무정부시대의 현정권의 부패와 행정에 바른 길을 열고자 이글을 바침니다. 우리나라의 정의 감사원도 없고 정화할 기관은 마지막 검사들인가 검사들은 그들을 놀리는 법원 경찰 정부에 대하여 어떠한 의사표시를 할까? 궁금하다.
반드시 물결은 일고 있다. 정도의 물결은 출렁그린다. 오늘도 내일도 정화의 물결은 출렁될것이다. 이에 동참하는자 누군가 양심 선언을 할자 누군지 침묵하지 말고 정확한 공문으로 대답하라. 이무정부 시대에 눈물을 흘리고 참회하는 우리가 용서하리라.

2. 국가의 기강은 당에 있고 할일없는 공무원은 부패하고 있다. 이에 주권은 당에 떨어지고 통치권은 바닥을 친다. 이을 아는지 모러는지 국민은 안다. 행정부는 부패했고 과거나 오늘이나 매한가지다. 조직은 있으나 체계는 붕괴했다. 이에 억움한 것은 국민이다. 피해는 권력자에 의해 침해당하고 말살당한다. 이것이 한국의 현실이자 문제이다. 이에 한국의 미래는 없다는 필자의 식견이 일치한다.

3. 이유없는 댓가는없다. 부정과 부패한 관리는 이나라의 주요공직자다. 그들은 부처이첩 이중 처리 등등 문건운운 하며 잘못을 바로 잡는 것이 마치 양심에 위배되는양 도래질을 한다. 양심도 때에 따라 달라지는법 아부하고 직위을 그대로 유지하는데도 힘에 버급나 보다. 사실문건에 바로잡지 못하는 공무가 무슨 공무 직무유기기 업무소홀을 당연한 연실성에 타협하는 시정잡배이지 흥정을 하는 시장의 장사군이지 군주는 아니다.

4. 시대는 바뀌고 있으나 사람는 물갈이을 하지 않는 한국 어린아이에게 정권을 내준 국민 국민은 침뭉하다. 그들에게 무슨 기대를 하리요 강력한 군주없는 대한은 소멸하며, 역사는 그들에게 또 훈장을 준다. 이것이 민주주의의 한국현실이다. 그들은 부패와 부정에 물들고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어린아이다.

5. 그러나 국민은 깨어있다. 그러므로 그들은 이 무정부 시대에 목소리를 외치며, 정의로운 사회 민주주의 사회을 위해 발로 뛴다. 이에 우리의 미래는 국민이자우한다. 그러나 그들은 착각한다. 권력자는 마치 자기가 이나라의 주역인양 착각하고 오해하고 권력의 폭군으로 전략했다. 부정한 일에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감추고 은폐시키려는 것이 그들의 현실이다.

6. 우리의 검찰은 과연 그 사실에 동의할까 아니다. 검사들은 정의에 마서라 이 나라의 현실에 동참하여 그들 썩고 부패한 관리를 추방하는데 앞장서라. 그리고 국민도 동참하라. 이에 목소리른 여론을 조성하며 무정부을 비판하고 압박할 것이다. 이래고 그들은 탁상공론하며, 직위에 연연할것이다. 마당히 전면 사직하고 후임정권에 그자리를 떠나는 것이 진정한 애국의 길이자 최고 통치권자의 아량이 아닐까?
다시 한번 국민은 외친다. 무정부 시대의 조직은 붕괴되었고 새로운 개각은 천명되지않고 있다. 국민은 할 말을 있은지 오래다.

7. 당신은 역사의 죄인으로 남께는까? 아니면 위대한 결달을 한 국민의 존경을 받는 결단인 영웅으로 남기를 바라는가? 우리는 후자을 태한다. 국민은 동참하고 목소리 죽이고 외치나 그는 귀도 눈도 입도 없다. 단지 직책을 수행하는 금속기계이다. 이에 우리는 그의 집착에 길을 막고 물러나라 외친다. 그러나 그는 주위의 병기을 이용하여 불의로 마서고 있다. 이것이 우리나라 대한의 앞날과 현실이다. 역사는 말할것이다. 조직없는 정부 무정부 시대의 앞날을 기록할 것이다. 허위공문서와 대책는 정국에 국민은 정신이 나갔다.


이에 다음 자료를 실고자 한다. 끝까지 읽어 주시기 바랍
Extra Form
이 정보를 친구들과 공유
카톡으로 공유


List of Articles
Re: 계약..(지급하기로 약정했던 상여금의 임금성여부) 2001.05.02 879
직업병 판정으로 휴업급여 청구여부 2001.05.02 734
Re: 직업병 판정으로 휴업급여 청구여부 2001.05.03 955
퇴직금이.... 2001.05.02 593
Re: 퇴직금이.... 2001.05.02 360
년월차휴가일수 2001.05.02 2397
Re: 년월차(근로기준법 이하의 근로조건을 정한 경우) 2001.05.03 2609
산후휴가중 받은 지방발령을 거부할 수 있나요? 2001.05.02 785
Re: 산후휴가중 받은 지방발령을 거부할 수 있나요? 2001.05.03 812
업무상손해배상근무태만등성립요건및대응방안 2001.05.02 896
Re: 업무상손해배상근무태만등성립요건및대응방안 2001.05.03 2707
질문입니다. 2001.05.02 350
Re: 질문.(계약직근로자는 3개월 이상 근로할 수 없다?) 2001.05.03 506
보상금 2001.05.02 410
Re: 보상금(산재법상 보험급여청구시효는 3년입니다.) 2001.05.03 1204
산업재해보상.. 2001.05.02 445
Re: 산업재해보상.. 2001.05.03 408
시간외수당,휴일수당 2001.05.02 735
Re: 시간외수당,휴일수당 2001.05.03 745
다시 질문합니다. 2001.05.02 380
Board Pagination Prev 1 ... 5522 5523 5524 5525 5526 5527 5528 5529 5530 5531 ... 5856 Next
/ 5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