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북경산에 있는 주식회사 대영금속이라는 회사에 1988년10월부터 지금까지 장기근속하며 일하여 왔읍니다....
그런데 12년 일한회사에서 이제 나가라고 합니다.......이유는 아마도 내가2000년 12월 회사에서 작업중 산업재해를 당했는데..얼마간 요양이 필요 (경미한 부상) 하여 재해신청을 하고 2주간 집에서 쉬고 있는데 느닷없이 2001년 1월부로 퇴직자(정년퇴직)로 분류하여 회사에 나오지 말라고 합니다.....
저는 61세까지 일하기로 하고 회사에 충성스럽게12년을 일해왔는데 다른사람에게는 아무도 적용하지 않는 정년퇴직 그것도 산업재해로 잠시 쉬고 있는 틈을타서 일방적으로 퇴사시킬려고 합니다....2001년 1월9일부로 퇴사시켰읍니다.....산업재해로 요양중인사람을 12년간 몸바친회사, 저는 이회사에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런데 12년 일한회사에서 이제 나가라고 합니다.......이유는 아마도 내가2000년 12월 회사에서 작업중 산업재해를 당했는데..얼마간 요양이 필요 (경미한 부상) 하여 재해신청을 하고 2주간 집에서 쉬고 있는데 느닷없이 2001년 1월부로 퇴직자(정년퇴직)로 분류하여 회사에 나오지 말라고 합니다.....
저는 61세까지 일하기로 하고 회사에 충성스럽게12년을 일해왔는데 다른사람에게는 아무도 적용하지 않는 정년퇴직 그것도 산업재해로 잠시 쉬고 있는 틈을타서 일방적으로 퇴사시킬려고 합니다....2001년 1월9일부로 퇴사시켰읍니다.....산업재해로 요양중인사람을 12년간 몸바친회사, 저는 이회사에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