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84번에 글을 올렸던 정재은 입니다.
연말연시로 바쁜 일정 와중에도 회사의 노조원 탄압은 계속되어지고 있습니다.
저도 이제 직접적인 탄압대상의 하나가 되었는데요.
저는 현재 "총무"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한달전까지는 입사해서 쭉 "프론트케샤"로 근무를 하고 있었지요.
어느날 사무실로 발령이 날거라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정식 문서로 처리된 발령은 2일전에 났지요.
그런데 그 한달후인 오늘은 커피숍으로 발령을 다시 낼것이라는 소문이 다시 났습니다. 간부에게 물어봤더니 발령나기 바로 전날 말해주겠다고 하더군요.
전직명령은 법적으로 몇일전에 당사자에게 통보되어야 하는것인지요?
또 당사자와 반드시 의견타진이 필요한 것인지요?
또 당사자가 전직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대응할 방법은 없는지요?
참, 맥빠지는 얘기지만 오늘, 1월 1일에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없는 수습사원 3명이 해고되었습니다. 오늘 얘기가 나왔고 오늘 출근해서 해고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웃기죠....
연말연시로 바쁜 일정 와중에도 회사의 노조원 탄압은 계속되어지고 있습니다.
저도 이제 직접적인 탄압대상의 하나가 되었는데요.
저는 현재 "총무"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한달전까지는 입사해서 쭉 "프론트케샤"로 근무를 하고 있었지요.
어느날 사무실로 발령이 날거라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정식 문서로 처리된 발령은 2일전에 났지요.
그런데 그 한달후인 오늘은 커피숍으로 발령을 다시 낼것이라는 소문이 다시 났습니다. 간부에게 물어봤더니 발령나기 바로 전날 말해주겠다고 하더군요.
전직명령은 법적으로 몇일전에 당사자에게 통보되어야 하는것인지요?
또 당사자와 반드시 의견타진이 필요한 것인지요?
또 당사자가 전직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대응할 방법은 없는지요?
참, 맥빠지는 얘기지만 오늘, 1월 1일에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없는 수습사원 3명이 해고되었습니다. 오늘 얘기가 나왔고 오늘 출근해서 해고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웃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