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그냥만으로17세인학생입니다 83년생이죠 1년이빨라학교를
일찍들어간꼴이죠~~학교수능이다끝났고 학교에선 취업으로학교도 안나가는터라 일을하게되었습니다~~~스프리스매장에서정직원으로일했는데 1주일동안열심히했습니다 진짜루여~~~사장도 잘한다고했었구요~~ 초보였지만 토요일일을마치고 집으로가던중 너무아파서 쓰러졌습니다...집에선 열이불떵이가되었구여~~그담날에 집에전화도끊혀서 연락을못하고 하루를결근을했죠~~ 담날엔 2시간정도 지각을해서 일을하러갔습니다.
아무런연락도없이 결근한건 저의잘못인거압니다 그날 사장한테 짤리게되었죠 오늘 1주일일한거 150000원돈되는 돈을받기는싫었지만 그냥 받으로갔습니다. 사장이 하는말은 돈을줄수없다는겁니다.그리고는 오래일한형한테가보라고 했습니다
그형이랑 이야기잘끝나고 결국저는 돈을못받았죠....
너무 억울해서 사장한테 다시갔더니 그형이다시오더니 저멱살을잡고서 다시는 여기오지마라면서 목에상처를주었답니다
이거 누가잘못한건가요?????읽고 답변좀.....
일찍들어간꼴이죠~~학교수능이다끝났고 학교에선 취업으로학교도 안나가는터라 일을하게되었습니다~~~스프리스매장에서정직원으로일했는데 1주일동안열심히했습니다 진짜루여~~~사장도 잘한다고했었구요~~ 초보였지만 토요일일을마치고 집으로가던중 너무아파서 쓰러졌습니다...집에선 열이불떵이가되었구여~~그담날에 집에전화도끊혀서 연락을못하고 하루를결근을했죠~~ 담날엔 2시간정도 지각을해서 일을하러갔습니다.
아무런연락도없이 결근한건 저의잘못인거압니다 그날 사장한테 짤리게되었죠 오늘 1주일일한거 150000원돈되는 돈을받기는싫었지만 그냥 받으로갔습니다. 사장이 하는말은 돈을줄수없다는겁니다.그리고는 오래일한형한테가보라고 했습니다
그형이랑 이야기잘끝나고 결국저는 돈을못받았죠....
너무 억울해서 사장한테 다시갔더니 그형이다시오더니 저멱살을잡고서 다시는 여기오지마라면서 목에상처를주었답니다
이거 누가잘못한건가요?????읽고 답변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