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1.26 18:38
올 8월 5일자로 회사가 부도가 났습니다. 그리고 11월 17일자로 화의결정이 났지만
경영진의 무책임으로 앞으로의 일이 걱정입니다. 어떠한 대책도 없고 하루하루가
답답할 뿐입니다. 만약 근로자들이 파산으로 하자는 결정이 날 경우 근로자들의
퇴직금과 밀린 상여금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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