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8.04 15:25
용역회사에 다니다가 몸이 안 좋아서 입원치료를 받느라고
병가를 냈습니다.
20여일 동안 수술과 치료를 받고 퇴원을 하여 지금은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제가 하던 일을 할 다른 직원을 뽑았다며 은근히 사표를 강요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 이렇게 도움을 요청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병가중에는 급여를 받을 수가 없는것인지도 궁금합니다.
꼭 사표를 내야만 하는지요...
빠른고 자세한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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