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5.31 12:00
작년 2월에 원주에 있는 한 화학회사에 입사했습니다.12시간 맞교대로 회사가 돌아갔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책임자를 시켜준다면서 자의 반 타의 반 으로 주간일경우 2~3시간씩 더 일을 하기도 했습니다. 퇴근시간도 일정하지 않고 집에서 좋아할리가 있겠습니까? 매일같이 늦게 들어가면 집사람과 싸우게 되고 어느날은 심하게 다투다가 결국 화김에 회사를 나가지 않은것이 회사를 그만두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회사를 말도없이 그만 두었기에 돈달라 소리도 못하고 있다가 3달후에 그회사에 볼일이 있어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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