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해로 입원 치료중인 근로자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15일전 회사직원이 병원으로
찾아와 휴업급여신청을 해주겠다며, 본인서명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급여대장을 확인후
본인의 실제급여와 터무니없이 적은액수(급여차이는 대략 70만원입니다)의 급여대장이 작성
돼있어 너무나 황당해 서명을 거절하고, 정상적으로 해줄것을 사업주에게 직원이 전해준다고 약속하
고 갔으나 회사측에선 지금까지 아무런 연락이없어 답답한 마음에 해결책을 얻으려고 문의
드립니다.
이럴경우 제가 회사를 상대로 대응할 수 있는 좋은 해결책을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재해근로자가 현재 회사소속으로 있을시 (의료보험, 고용보험, 국민연금)등에 대한 금액은
회사에서 어떻게 처리되는지 또한 궁금합니다..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찾아와 휴업급여신청을 해주겠다며, 본인서명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급여대장을 확인후
본인의 실제급여와 터무니없이 적은액수(급여차이는 대략 70만원입니다)의 급여대장이 작성
돼있어 너무나 황당해 서명을 거절하고, 정상적으로 해줄것을 사업주에게 직원이 전해준다고 약속하
고 갔으나 회사측에선 지금까지 아무런 연락이없어 답답한 마음에 해결책을 얻으려고 문의
드립니다.
이럴경우 제가 회사를 상대로 대응할 수 있는 좋은 해결책을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재해근로자가 현재 회사소속으로 있을시 (의료보험, 고용보험, 국민연금)등에 대한 금액은
회사에서 어떻게 처리되는지 또한 궁금합니다..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