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일 : 2010.3.2 (계속근무 월 8할이상 근무)
2012년/2013년에 사용가능한 연차 일수는 몇 일인가요?^^
회계단위가 1.1~12.31까지로 나누어 계산됩니다.
관련 근거도 같이 알려주세요.
입사일 : 2010.3.2 (계속근무 월 8할이상 근무)
2012년/2013년에 사용가능한 연차 일수는 몇 일인가요?^^
회계단위가 1.1~12.31까지로 나누어 계산됩니다.
관련 근거도 같이 알려주세요.
성별 | 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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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서울 |
회사 업종 | 보건업 사회복지서비스업 |
상시근로자수 | 5~19인 |
본인 직무 직종 | 사무직 |
노동조합 | 없음 |
휴일·휴가 | 휴가관련 1 | 2013.08.16 | 720 | |
휴일·휴가 | 휴가? 1 | 2014.07.03 | 618 | |
휴일·휴가 | 휴가? 1 | 2014.07.17 | 385 | |
휴일·휴가 | 휴가,휴직관련 입니다. 1 | 2022.09.28 | 171 | |
휴가(산전산후휴가) 및 휴직(장기 사사휴직)직후 퇴직금계산은? | 2006.04.13 | 1812 | ||
임금·퇴직금 | 휴가 후 무단퇴사 1 | 2021.08.25 | 151 | |
휴일·휴가 | 휴가 촉진 1 | 2017.02.06 | 257 | |
휴가 처리건 | 2003.03.21 | 415 | ||
여성 | 휴가 직전 연봉제 수당명 변경 문의드립니다. 1 | 2011.06.08 | 1758 | |
임금·퇴직금 | 휴가 중 근무 급여 관련 1 | 2015.07.30 | 321 | |
휴일·휴가 | 휴가 일수 및 유급 휴가 1 | 2012.03.02 | 2127 | |
휴일·휴가 | 휴가 일수 문의 | 2021.06.25 | 200 | |
휴가 일수 관련해서 문의드립니다. | 2005.02.15 | 935 | ||
» | 휴일·휴가 | 휴가 일수 계산 1 | 2012.01.09 | 1922 |
휴가 외 2일을 년 월차 사용 요구 | 2001.07.13 | 455 | ||
휴일·휴가 | 휴가 연차처리 1 | 2009.09.11 | 2179 | |
임금·퇴직금 | 휴가 시 식대 비과세 여부 | 2022.02.01 | 1627 | |
휴일·휴가 | 휴가 쉐어링 가능여부 1 | 2015.02.11 | 197 | |
휴가 소진의 건 | 2005.07.11 | 657 | ||
휴일·휴가 | 휴가 성립에 관하여 | 2009.07.13 | 718 |
안녕하세요. 노동OK를 운영하는 '한국노총 부천상담소'입니다.
5인~19인 사업장은 2011.7.1.부터 개정근로기준법(개정 연차휴가제도 포함)되므로, 2010.3.2.입사자 (편의상 2010.3.1.입사자)의 연차휴가의 발생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개별근로자의 입사일로 하지 않고 회사의 회계기준일인 1.1.기준으로 하는 경우)
2010.3.2.~2010.12.31.기간에 대해 : 2011.1.1.~12.31.까지 1년간 10일*(10월/12월)=8.3일의 연차휴가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이기간중 미사용한 연차휴가는 2012.1.1.에 수당으로 지급해야 합니다. // 2011.1.1.에 발생하는 연차휴가는 근로기준법 구법 적용싯점이므로 10일을 기준으로 합니다.
2011.1.1.~2011.12.31.기간에 대해 : 2012.1.1.~12.31.까지 1년간 15일(1년차)의 연차휴가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이기간중 미사용한 연차휴가는 2013.1.1.에 수당으로 지급해야 합니다. // 2012.1.1.에 발생하는 연차휴가는 개정근로기준법 적용싯점이므로 15일을 기준으로 합니다.
2012.1.1.~2012.12.31.기간에 대해 : 2013.1.1.~12.31.까지 1년간 15일(2년차)의 연차휴가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이기간중 미사용한 연차휴가는 2014.1.1.에 수당으로 지급해야 합니다.
2013.1.1.~2013.12.31.기간에 대해 : 2014.1.1.~12.31.까지 1년간 16일(3년차)의 연차휴가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이기간중 미사용한 연차휴가는 2015.1.1.에 수당으로 지급해야 합니다.
참고할 내용
https://www.nodong.kr/403087
노동자의 권익향상과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한국노총'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