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행사가 있어 전 직원이 행사에 참여하고 행사가 끝난 후 강사들과 평가회의가 있습니다.
이때 식사도 같이 할 예정인데 퇴근시간 이후가 됩니다. 이럴 경우 초과수당을 지급해야 하는지 문의드립니다.
만일 초과수당지급 대상이 아니라면 개인의 의사에 따라 자유롭게 참가 신청을 받아야 하는지도 문의드립니다.
큰 행사가 있어 전 직원이 행사에 참여하고 행사가 끝난 후 강사들과 평가회의가 있습니다.
이때 식사도 같이 할 예정인데 퇴근시간 이후가 됩니다. 이럴 경우 초과수당을 지급해야 하는지 문의드립니다.
만일 초과수당지급 대상이 아니라면 개인의 의사에 따라 자유롭게 참가 신청을 받아야 하는지도 문의드립니다.
성별 | 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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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경기 |
회사 업종 | 협회 및 단체 |
상시근로자수 | 20~49인 |
본인 직무 직종 | 사무직 |
노동조합 | 없음 |
임금·퇴직금 | 퇴직금 지급 금액 산정 및 작성해야할 서류 1 | 2019.10.15 | 1728 | |
근로계약 | 근로계약서 작성 거부시 취업규칙이 기준이 되나?(연장근로시간) 1 | 2019.10.15 | 1347 | |
해고·징계 | 권고사직 거부로 인한 업무보복 대처방법 알고 싶습니다. 2 | 2019.10.14 | 5218 | |
기타 | 인사고과 개인공개 여부 1 | 2019.10.14 | 1075 | |
노동조합 | 저희 단체협약에는 교섭위원회를 설치운영 해야 합니다 1 | 2019.10.13 | 172 | |
휴일·휴가 | 주말정규직 연차휴가 문의합니다. 1 | 2019.10.13 | 289 | |
임금·퇴직금 | 퇴직금및 년월차 수급여부 2 | 2019.10.13 | 517 | |
해고·징계 | 최근 권고사직을 요구 받았습니다. 2 | 2019.10.12 | 2894 | |
근로시간 | 연장근로시간(휴게시간)의 취업규칙과 근로계약서간의 충돌문제 1 | 2019.10.12 | 2299 | |
임금·퇴직금 | 연차수당 분할지급, 수당계산 1 | 2019.10.11 | 880 | |
임금·퇴직금 | 출산전후휴가급여 산정 문의 3 | 2019.10.11 | 890 | |
임금·퇴직금 | 안녕하세요? 시간외 근로 수당, 출장비에 대하여 여쭤보려합니다. 2 | 2019.10.11 | 1844 | |
임금·퇴직금 | 알바비를 제대로 받고있는건가요...? 1 | 2019.10.11 | 181 | |
최저임금 | 최저임금 위반 고발하겠다니 제대로 정산해준답니다. 계산 도움 ... 1 | 2019.10.10 | 300 | |
근로시간 | 주52시간 초과여부 1 | 2019.10.10 | 401 | |
휴일·휴가 | 1년 365미만 무기계약자 소정근로일수 계산 연차계산 방법 1 | 2019.10.10 | 5051 | |
기타 | 근로계약과 퇴직금 문제입니다.(답변이 급합니다) 1 | 2019.10.10 | 191 | |
임금·퇴직금 | 보너스 미지급 1 | 2019.10.09 | 214 | |
근로시간 | 일시적 근로형태 변경에 따른 야간근무 폐지 1 | 2019.10.09 | 531 | |
기타 | 연차일수 계산입니다. 1 | 2019.10.09 | 319 |
안녕하세요, 노동OK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노총 부천상담소입니다.
1) 소정근로시간 이외의 업무와 관련한 행사등에 관해서는 사용자의 지휘감독하에 근로자에게 참석의무가 주어지고 참석을 하지 않을 경우 근로조건에 있어 불이익이 가해지는 경우라면 해당 행사 참석은 근로제공을 봐야 합니다.
2) 일반적으로 교육·훈련시간이나 업무와 관련된 회의등과 같이 사용자가 근로시간 중 작업안전이나 생산성향상등 직무와 관련한 교육·훈련을 실시하거나 근무시간 종료후 또는 휴일에 근로자를 소집하여 업무와 관련된 회의 참석을 요구하는 경우 외관상 자율적 참여라 하더라도 실제 사용자의 지휘감독하에 불참시 인사상의 불이익이나 근로조건상의 불이익이 발생한다면 이는 실질적으로 사용자에게 종속되어 있는 시간으로 근로시간으로 해석해야 할 것입니다. 이에 따라 이는 회사업무의 연장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근로자에게 시간외 근로수당이나 휴일근로수당을 지급해야 할 것입니다.
노동자의 권익향상과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한국노총'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