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거주중(현재 거주중)79년생 남자

 

경북포항 중식당 근무.저 퇴사후 사람을 못구하다가 5월10일 폐업했다고 문자왔음

업주는 벤츠를 소유.음주운전다수 사모임신이후 처분후 대형suv 구입하려고 알아보는중.평소 근무할때 신던

작업화가 250만원정도의 나이키에어맥스.돈이 없어서 체불하지않았다는 이야기를 하고싶어서 적었습니다.

 

2022년 2월3일근무시작일  2023년 3월24일 마지막근무(퇴사일25일) 실업급여 알아보러갔을때

 3월11일 퇴사로 되어있음을 확인하였음. 24일까지 근무했음을 알수있는 문자와. 홀 알바의 증언가능

 

급여=통장에 310만원받는조건.(4대보험등 뗄거 다떼고.4대보험 200으로 신고되어있었음)

(구두계약이며 근로계약서는 다른 직원과 문제가 생긴이후 작성.급여란은 공백으로 작성후 제출함.작년10-11월경)

 

3월25일 퇴사이후 연락 2회 문자2회왔으나 받지않음(저 퇴사이후 1달간 직원만 3회 바뀜.직원을 못구하여 가게 임시휴업

이라고 다시와달라며 부탁을 너무해서 그냥 무시함.

 5월이 넘어서도 급여.퇴직금 정산이 되지않아 연락하니 연락이 되지않아서 급여를 못주었다고 다시와달라고 사정함.

그러면서  24일치 급여 보내줌(참고로 1년2개월 급여는 항상 통장으로 왔음.)

퇴직금은 2달에 걸쳐주겠다고함. 알았다고 했음.(연장약속하였으나 상대방이 먼저 약속을 어겼으니 구두약속이

지속되어야하나요? 신고하게되면 연장이자까지 다 받아내고자합니다.)

이후 문자2회 그중 5월10일 문자는 가게폐업한다는 문자였음

 

기존직원 퇴사후 퇴직금을 주지않을거며 노동부 신고들어오면 그때 4대보험 신고금액인 200만 주겠다고

노무사.변호사.세무사에 다 문의 해봤더니 문제없다며 했음. 이의제기하면 본월급310-4대보험신고금200=110에

대한 세금을 뱉어내야되서 이의제기 못할거다라고 평소 이야기해왔음. 근로계약서도 이때 처음 작성.

급여란은 공백인상태로 알아서 쓰겠다고하며 받아감

(문자를 못봤다 어쨌다하면서 신고하고 조사할때까지 미루다가 지급할것으로 예상됨 그럴때 2개월분납약속을 해

주었으나 상대방이 먼저 약속을 어겼으니 연장이자까지 계산해서 받겠다고하면 가능할까요?)

기존 사장의 행실을 비추어 추측하면 노동부신고하면 4대보험 등록된 200만원만 주고 배째라할거같고 차선으로 310만원(실수령)

에 대한 퇴직금만 주고 배째라할거같은데 그럴때 연체이자를 무료법률공단에서(소액이라) 대리소송가능할까요?

금액 1원까지 받아내야하는 정당한 액수를 다받아내고 싶습니다. 

 

실질적운영자 사장. 영업증명의자 사모. (85인가 89년생 동갑)

 

얼마전 문자를 보냈으나 읽씹당하여 마지막으로 문자를 보내려하나 이에대한 법률적인 지식이 없어서 여쭙고자 합니다.

문자내용을 확인하여주시고 가능한지 제가 당할수있는 역풍이 무엇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장력이 없다보니 요점정리가 안된점 미안합니다. 이렇게라도 매일 받는 스트레스에서 해방되고싶어서 부탁드려봅니다.

 

문자내용

이번주내로 퇴직금지금안하면 체불신고하려합니다. 좋은게 좋은것이기에 기다렸으나 문자도 없네요.

제 급여 세후 310만원에 대한 세전3587920원 이라고하네요.확인해보시고 22년2월3일-23년 3월25일 4079404원으로

퇴직금계산이 나오네요. 이번주중으로 입금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노동부진정-임금체불확인서-무료법률공단에 진정및 입금일까지의 지연이자까지 미입금납입으로 민사까지 다 해줄수

있다고합니다. 좋은게 좋은거라 이렇게까지 하기싫지만 더 이상 받아야할 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기싫습니다. 

잘못된것이 있다면 전화하지마시고 문자남겨주세요.사장님이 문자에 대한 답변이 없어서 

가게 영업증 명의자인 사모님께 마지막으로 문자보냅니다.

뜬금없겠지만 건강하게 2째 출산 잘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보내고 그대로 실행하려합니다.임금체불서로 퇴직금은 진정하면서 무료법률공단에

4대보험 차액에 대한지불과 연체이자까지 미지급급여?로 다 받을수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아는것도 없고 가진것도 없다보니 2주간 스트레스속에 녹색창부터 인터넷서핑을하고 여기저기 질문을 해봐도

속시원한 답변이없네요. 저는 지금 퇴사3개월차인데 오른쪽 어깨와 진단명없는 통증으로 집에서 휴식중이며

내과.외과.신경외과 가는곳마다 진정제?라는걸 처방해주려 하시네요. 정신과에서나 처방해주는걸로 알았던건데...

스트레스가 심해보인다며 처방해주시려 하는중입니다.

 

제 문자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전문가분께 부탁드립니다.

여기가 물어볼 마지막이고 더이상 갈곳이없어 이곳 답글보고 문자를 보내려고 기다리고있습니다.

Extra Form
성별 남성
지역 경북
회사 업종 숙박 음식점업
상시근로자수 1~4인
본인 직무 직종 생산직
노동조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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