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3.05 17:30
저는 컴퓨터 학원 강사를 했었읍니다
그런데 월급을 차일피일 미루더니 3개월치를 주지 않더군요
그래서 홧김에 그만두고 몇일까지 통장에 넣어달라
했읍니다 그전에도 몇번씩 넣는다 넣는다 말만 할뿐 약속 날이 지나도 전화도 없구
제가 전화를 하면 아 바빠서 그랬다 다음 몇일까지 넣겠다
이런식으로 한게 한게 거의 10번이 넘습니다
총 245만원중 10 20씩 받은고 현재 160만원이 남았읍니다
여수 노동청에가서 저번달 2월 27일까지 노동청직원과도 약속을 하였습니다
그런나 아무런 연락이 없다가 제가 또 전화를 걸어 이야기를 하니깐 다음주에 해결을 하겠다 그런니 내일 전화를 주겠다 하더군요
그런데 학원에 가도 없구 전화도 없읍니다
그리구 그전에 학원선생도 돈문제로 그만두었는데 80만원을 받지못하고 지금까지 있다고 합니다 한6개월이 넘은것 같네요
저는 그만둔지가 1월 7일날 그만두었으니깐 거의 2개월이 넘네요 하지만 따져보면
거의 못받았다구 할수있네요 3달후 10만원 20 이렇게 받았으니깐요
여수 왔다갔다 그만두구 왔다갔다 전화비 진짜 이렇게 쓴돈도 한 10만원정도 될겁니다
제가 학원하고 떨어져서 택시를 이용합니다 평소 전화비 10000안인데 20000만원가까이 나오더군요 정말 스트레스 받구 미치겠읍니다
노동청에도 소용이 없는것 같아서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어떻게 안될까요
저는 고소를 생각하고 있읍니다
만약 고소를 한다면 어떠한 죄명으로 되는지 고소가 되면 그당사자한테는 어떤 불이익이 되는지 알고 또 제가 월급을 받을수 있는지 알려주십시오
혹시 밀린 월급을 줄때까지 학원문을 닫게 할수 있는지 또는 차압식으로 할수 있읍니까
자세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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