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4.30 07:40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 사는 중3학생입니다.
저희 할머니께서 60세가 넘은 연세에 작년(1999) 12월에 식당(기사식당)에 취직하여 2000년 4월 중순경에 건강과 임금체불로 인해 식당을 그만두었습니다.
취직당시 월 100만원 받기로 구두로 약속하고 4개월간 일을 했으나 지금까지 50여만정도만 받았을 뿐 350만원정도를 4개월이 지났으나 거짓약속만 할 뿐 입니다. 지금할머니는 무리한 식당일로 인해 건강이 좋지않아 병원에서 허리 물리치료를 받고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저희 할머니의 돈을 받을 수 있을까요?
병원비 마련이 걱정입니다.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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