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에 회사에서 나가달라는 말과 함께 급여와 퇴직위로금 퇴직금을 받고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갑자기 전화와서 회사돈이 안맞는다고 내일 나오지 않으면 저를 고소하겠다고 합니다. 말은 안해주고 계속 나와라 나와서 해결하라 이런소리만 들었습니다. 그래서 전 내일은 안된다고 했더니 그럼 저를 고소하겠다고 합니다. 확인해 본결과 저희 회사에 직원에게 외주를 주고 사업소득으로 돈을 주는게 있는데 그 금액이 맞지 않아서 저를 고소한다는 거였습니다. 근데 제가 이걸 할때마다 서류를 뽑아서 확인해달라고 줬었는데 이제와서 안맞다고 저보고 공금횡령을 했다고 합니다. 저한테 돈 한푼도 더 온거 없는데 이거 어찌 해야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