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자진 퇴사 후(퇴사일자 2022.07.19) 4대보험 정산분(개인부담금)에 대해 안내하였는데 연락을 의도적으로 피하였습니다.
회사 번호가 아닌 다른 연락처로 전화하니 수신하였고, "왜 나한테 직접 납부하라고 연락이 안오고 회사에서 내라고 하냐, 난 못내겠다, 바쁘다."로 응대하거나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었습니다.
문자메시지도 수차례 보냈으나 납부하지 않고 버티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미 퇴사 후 퇴직금은 지급 완료하였습니다.
회사측에서 어떻게 대응하여야 할지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