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시설하청회사 일용으로 근무중에 계약기간 만료로 퇴사처리 되어서 실업급여를 신청했습니다.
근무지는 똑같고 회사가 중간에 바뀌어 변경 된 회사에서 연달아 근무 했습니다.
지금 현재 실업급여 대상자에서 일수가 모자르다 하여 종전 회사(a)에 이직확인서를 요청하였으나
한달이 되도록 제출 하지 않았고 전화 연결 조차 되지 않습니다.
지역도 다른 회사라 그쪽 고용센터에 요청을 하였으나 그쪽 담당자가 회사측에 연락을 해도 부재중이고 문자를 남겨둔 상황이라고 기다리라는 답변을 받을뿐 그 이상 진전이 없습니다.
03.13~ 05.27까지 a회사 (이직확인서 불이행)
06.01~11.28까지 b회사 (이직확인서 이행)
근무지와 근무 내용이 같고 고용승계로 b회사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이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고용센터에서는 기다리라는 답변이던데 생활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조금 급합니다.
진짜 기다리다가 안써주면 말아야 하나요?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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