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입사를 하고 당월 2시간~2시간 30분 외출을 했습니다.
물론 외출계 썼습니다,
그걸로 연차 생성이 안된다는 겁니다.
10월달에는 연차를 쓸 수 없고 10월 만근을 해야 11월달에 쓸수 잇답니다.
연차야 1년 단위라 입사 1년미만은 한달 만근시 당겨서 쓰는 걸로 하기 때문에
사측의 말이 맞는지.
그렇다면 1년 후에는 쓸수 없었던 9월 연차도 생성이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9월 2일 입사를 하고 당월 2시간~2시간 30분 외출을 했습니다.
물론 외출계 썼습니다,
그걸로 연차 생성이 안된다는 겁니다.
10월달에는 연차를 쓸 수 없고 10월 만근을 해야 11월달에 쓸수 잇답니다.
연차야 1년 단위라 입사 1년미만은 한달 만근시 당겨서 쓰는 걸로 하기 때문에
사측의 말이 맞는지.
그렇다면 1년 후에는 쓸수 없었던 9월 연차도 생성이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별 | 여성 |
---|---|
지역 | 울산 |
회사 업종 | 기타업종 |
상시근로자수 | 50~99인 |
본인 직무 직종 | 서비스직 |
노동조합 | 없음 |
휴일·휴가 | 계약직 근로자 회계연도 연차 발생 문의 1 | 2020.02.06 | 997 | |
» | 휴일·휴가 | 연차 1 | 2019.09.30 | 206 |
휴일·휴가 | 회계년도 기준법에 따른 연차휴가 계산에 대한 문의 1 | 2019.01.10 | 985 | |
임금·퇴직금 | 1년 미만 계약직 근로자의 퇴직금 및 실업급여 수급 문제 1 | 2018.12.17 | 2912 | |
임금·퇴직금 | 퇴사 후 퇴직연금 해지를 하지 않는 회사에 대해 문의 드립니다. 1 | 2018.10.23 | 1589 | |
임금·퇴직금 | 1년 미만근무 영업장 양도시 퇴직금 1 | 2018.08.22 | 496 | |
휴일·휴가 | 연차촉진 미대상자(입사1년미만)의 연차휴가 보상 | 2018.06.22 | 1480 | |
휴일·휴가 | 1년 미만 연차수당 지급 시기 1 | 2018.05.18 | 5990 | |
휴일·휴가 | 경력자, 이직자 연차 | 2018.04.25 | 787 | |
임금·퇴직금 | 일용직 퇴직금 문의 1 | 2018.04.11 | 777 | |
기타 | 2018년 연차규정이 변경되는데, 1년 미만 재직자의 월 1개씩 발생... 1 | 2017.12.14 | 6702 | |
휴일·휴가 | 1년미만자 연차관련 문의 2 | 2017.03.23 | 940 | |
임금·퇴직금 | 하루 근로시간이 정해지지 않은 시간제 근로자의 주휴슈당 등 1 | 2016.01.19 | 1288 | |
임금·퇴직금 | 1년 미만 근로중 회사 폐업시 퇴직금.. 1 | 2015.11.10 | 4381 | |
임금·퇴직금 | 1년미만 근무인데(5일 모자람) 퇴직금을 받을 수 있나요 1 | 2015.09.09 | 965 | |
임금·퇴직금 | 퇴직시 교육비 환수관련 1 | 2015.08.05 | 1757 | |
임금·퇴직금 | 1년 미만근무자 퇴직금 1 | 2015.06.26 | 1789 | |
휴일·휴가 | 1년 미만근무자 월차수당 질문드립니다 1 | 2014.10.29 | 1377 | |
임금·퇴직금 | 1년미만 퇴사자 미리 쓴 년차에 대한 공제 금액 계산. 3 | 2014.06.11 | 1415 | |
여성 | 산후 1년미만 근로자 시간외근무 1 | 2013.11.21 | 2114 |
안녕하세요, 노동OK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노총 부천상담소입니다.
1) 근로기준법 제 60조제2항에 따라 사용자는 계속하여 근로한 기간이 1년 미만인 근로자에게는 1개월 개근 시 1일의 연차휴가를 유급으로 줘야 합니다.
2) 입사일인 9월2일을 기준으로 10월 1일까지 소정근로일에 개근하면 외출이나 지각 이 있더라도 10월 2일에는 1개월 개근에 따라 연차휴가 1일이 발생됩니다. 이는 1년 이내에 근로자가 원하는 시기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사용자가 말도 안되는 이유(2시간~2시간 30분 외출)로 해당 월 소정근로일을 개근했음에도 연차휴가를 부여하지 않을 경우 사용자를 상대로 관할 고용노동지청에 근로기준법 제 60조위반으로 진정을 제기하여 도움을 받으시면 됩니다.
노동자의 권익향상과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한국노총'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