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2.22 09:59
전 동해시 삼화동 유창종합정비란곳에서 근무 하였는데 일이 없어서 저에게 계속 수차례 걸치면서 스트레스를 주면서 기분나쁜말과 자존심상하는 말을 계속 하여 할수 없이 그만 두었습니다 저도 가정이 있는 사람이라서놀수는 없었습니다 할수없이  동해시에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여 태백까지 출퇴근 하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일어나서 출근을 하려니 힘듭니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업주는 가만히 나두면 안됩니다, 그리고 전 월급을 제대로 일한 만큼 다 받지 못했습니다, 업주 마음대로 삭감을 했습니다 말도 안되는 월급명세표를 만들어서 우리회사는 원래 이렇다 저에게는 납득할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전 180만원에 들어 갔지만 기본급이 첫달에는925722원이었다가 다음달에는 1200002로 변하고 또 일주일에62시간씩 근무했으며 평일날8시30분~18시까지토요일은오후4시까지 거의다 엉터리로 작성하고 저에게 돈을건네주었을땐 너무 적었습니다 업주가 이득이 가는데로 말하고 근로자를 내치고 저말고 다른분들도 스트레스를 줘서 심지어는 업주보다 9살많은 분에게 욕설을 퍼붓는등 아주 나쁜사람입니다 인간의 탈을쓴 놈이지요 인간같이 안아서 가만히있을려구 했는데 제2의 피해자를 생각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많은 부탁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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