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회초년생으로 입사한지 9개울 째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회사규모는 연매출 200억 정도의 중소기업이며, 90명 정도의 인원을 갖고있는 회사입니다.

현재 저의 상황은 연봉제의 월급과 정규직에 있는 상태입니다.

일의 발생은 저벌달 저에게 좋은 기회가 되어 유럽에 갈 수 있기 기회가 주어졌었습니다.

그리하여 부장님께 상의를 드렸더니 너에게 다시없는 좋은 기회라 말씀하시며 여행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6월 22일 회사에 출근한 후 인사를 드리고 22일 비행기에 올라 이번달 10일에 들어왔습니다.

근데 막상 12일에 출근을 하고 보니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습니다.

부장님께서 저를 부르시더니 부사장님과 사장님이 이제부터는 나오지 말라 하셨다고 그러시더라구여 ㅡㅡ;;

막상 말을 들으니 기분이 나빴지만 이게 저의 운인가보다는 생각하였습니다.

그리하여 15일날 부장님이 써주신 형식대로 사직서를 제출하였습니다.

막상 사직서를 내고 보니 제가 퇴사하면서 어떤 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해서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직 1년을 근무하지 못하여 퇴직금을 받지 못하는 상황인데 이번달 월급(3주)치만 받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또 궁금한게 있는데여 제가 6월에 22일까지 근무를 하였는데 월급의 2/3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맞는건지 궁금하여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회 초년생으로써 아는 것이 부족하여 이렇게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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