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가 추락에 의한 노출혈로 산재요양을 한지가 1년쯤되었습니다. 증세는 정신과 언어에 장애가있으며 오른손에 경련이 있습니다.그런데 가족과 동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집에서 지내기가 답답하다는 이유로 본인의 완고한 고집에 의해 복직이 되었습니다. 주위 에서 보기에 분명히 아직 정상이아닌데 의사소견서에 일을할수 있다는 진단이 내려졌습니다.다시 산재요양신청을 할려고하면 신청이 가능한지요? 산재에 대해 아는 것도 없고 옆에서 보기에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문의합니다.앞으로 어떻게 처신하는게 동료에게 가장 이득이 될런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