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6.26 05:34
저는 2000년 5월 21일부터 6월 22일까지 대전에 있는 모 레스토랑에서 시간당 2000원 씩 하루에 8시간씩 18시부터 02시까지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하지만 명목상만 02시까지고 청소를 합치면 거의 03시까지 했습니다.
그나마 21일 받기로한 월급 48만원을 못받았습니다.
월급을 달라고 하자 제 앞으로 몇명이 더 있다며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하루를 더 일하며 기다리다 23일 낮에 가게에 찾아가 지배인에게 월급을 안주면 일을 못하겠다고 얘기를 하고 제 계좌 번호와 금액을 적은 쪽지를 주고 일을 그만뒀습니다.
그후 가게에서는 계속 연락이 오지만 제가 받지 않고 있습니다.
또 제가 아는 동생한테 연락을 해보니 (그동생역시 그곳에서 일한 임금을 받지 못함)사장이 무척 화가 나서 저를 찾아 죽여버리겠다고 한답니다.
전 일주일 정도 기다리다가 통장에 입금이 안되면 신고를 할 생각인데..
어떻게 해야되는 지요.답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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