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a20 2004.02.03 21:19
저희 어머니는 아파트의 청소일을 하십니다.
하루에 9시에 나가셔서 5시에 오십니다.
중간에 식사시간은 물론 있었구요.
6년을 꾸준히 나갔는데 회사에서 이틀전에 해고통지를 받았습니다.
같이 일하시는 아주머니 모두 갑작스런 해고통지에
분노하고 계십니다.
대체방법을 읽었으나 구체적이지 않기에 문의합니다.
저희 어머님만의 문제가 아니기에 이런 글을 올립니다.
좀더 구체적인 대책안을 부탁드립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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