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골프연습장에 3월 달에 취직을해서 7월달까지 건 4개월을 다녔는데요
한날은 회식자리에서 사장님이 술을 마니드시곤 부르스 추자고 끌어안기도 하셨고
다른 직원들이 듣지 못하게 부르스 추면서 귓속말로 같이 자자고까지 했었는데요
제가 너무 화가나서 사장님이랑 말다툼도하고 거기 있는 직원과두 말다툼을 하게됐어요
말다툼 끝에 사장님이 담날부터 출근하지 마라구했는데 ..
담날 전화가 와서는 자기는 아무 기억두 나지 않는다고 술자리에서 그런일이 있을수도 있다는둥...
끝까지 자기 잘못을 부인하더라구요..
그리곤 어디 나이 어린사람이 어른들한테 소리지르고 욕하고 하냐면서 잘못된거라고 저만 꾸중을 하셨구요
분명 회식자리에서 사장님이 제가 담배핀다는 사실을 아시곤 자기가 직접 담배에 불도 붙여 주셔놓구선
어디 어른 앞에서 담배를 피웠냐며 잘못을 제 앞으로 다 돌리더라구요..
제가 담배를 핀것은 잘못됐다고 인정을 하지만 사장님이 피라고 피라고 해서 어쩔수 없이 핀거였는데
그게 해고 당할만큼의 잘못은 아니잖아요??
그러면서 그만둘때 그만두더라두 다른 아가씨가 구해질때까지 출근을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출근을 했거든요 ..
한 3일 출근했을때였나 ?
사장님 밑에 계시는 상무님이 절 부르시더니 다른 직원이 저랑은 일을 도저히 못하겠다고 했다면서
저보고 그만 두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말듣고 바로 제 짐을 챙겨서 집으로 갔는데요
그때는 너무 경황도 없고 억울하고 속상해서 아무 반발도 못하고 그냥 나와버렸는데요
이건 부당해고 아닙니까?
만약 이게 부당해고면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좀 알려주세요
전 너무너무 억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