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2.23 01:06
98년도에 주식을 매매 했습니다.
그런데, 매매할 당시 전아는형과 함께
매매를 했는데.
전 50만원을(당시 주당 500원이었습니다.)
전 천주 형은 만주를 매매 했습니다.
문제는 이것이 아닙니다.
제가 돈이 급하게 필요해서.
주식을 팔려구 당시 받았던 계좌을 찾다가 잊어 버려서
그래서 형한테 전화를 해서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형이 제앞으로는 명의만 있을뿐 계좌는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급하니까 그럼 제가 아는분이 200주만산다고해서
그분에게 200주만 넣어 달라고 하니까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구 나머지는 800주는 당시(주당*2)를 해서 준다고 했습니다.
형이랑 통화하구 나서 인터넷에서 뜨던 계좌두 이젠 뜨지 않습니다.
그래서 당시 증권을 매매한곳에 찾아 가서 문의를 했습니다.
역시 제 앞으로는 주식이 없다고 합니다.
근데...형이 가지고 있는 주식에 제꺼 주민등록증이 복사가 되어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뭐냐고 직원한테 문의 하니까.
두사람앞에 하나의 계좌는 있을수가 없다고 하면서 알아 본다고 했습니다.
근데...산다는분께 200주가 들어 오지 않았구 형이랑
어떻게 된일인지 연락을 했는데..연락이 되지 않습니다.
형의 직업은 펀드 매니저 입니다.
이럴경우 제가 준비해야 할것이 무엇이 있어야 합니까?
자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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