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8.10 20:29
저는 43세된 직장인입니다. 6년 전부터 지게차운전을 했습니다. 4년전, 손저림 현상이 있어 시티를 찍어본 결과, 디스크 증세가 있어 물리치료를 3개월 받았습니다. 그후,한 쪽 팔힘은 전처럼 완전히 같지는 않았지만.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6월23일 경에 작업현장에서 망치작업을 한후, 힘이 한쪽 팔에 힘이 현저히 빠진걸 느꼈으며, 젓가락질과 글자를 못 적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뒷날 바로 정형외과에서 일반 엑스레이를 결과, 디스크증세가 있다하여 물리치료 이주정도를 받았다. 그후 7월24일 경, 오른쪽 팔 어깨에 굉장한 통증이 있어 8월2일 서울에서 MRI결과, 경추 수핵탈출증으로 인하여 레이저 수술을 받았습니다.

저와 같은 경우, 사고가 아니고 피로누적으로 인한 결과가 되다보니, 직업병 내지는 산재로 가는데 있었어 상당한 에로가 있다는 회사측의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정말 직업병과 산재로 갈수 있는지 그 절차와 간소하고 빠른 방법을 상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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