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9월부터 4개월간 있었던
책 감수를 했습니다.
물론 일을 출근해서 하는 것은 아니었고
일을 가져다가 집에서 하는 그런 경우였어요.
이렇게 해서 급여가 280여만원이 산정이 되었고
그 중 50만원은 12월에 받았습니다.
그리고는 여태까지 전혀 지급이 되지 않고
있어요.
담당자에게 전화를 하면 회사가 어렵다는둥,
아직 결재가 나지 않았다는 핑계만 계속 대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아하나요?
여태 좋게 하려고 연락도 잘 안하고
알아서 입금시켜주겠지 했는데....
좀 심한듯하네요.
책 감수를 했습니다.
물론 일을 출근해서 하는 것은 아니었고
일을 가져다가 집에서 하는 그런 경우였어요.
이렇게 해서 급여가 280여만원이 산정이 되었고
그 중 50만원은 12월에 받았습니다.
그리고는 여태까지 전혀 지급이 되지 않고
있어요.
담당자에게 전화를 하면 회사가 어렵다는둥,
아직 결재가 나지 않았다는 핑계만 계속 대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아하나요?
여태 좋게 하려고 연락도 잘 안하고
알아서 입금시켜주겠지 했는데....
좀 심한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