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19일에 질문드렸던 구옥경이라고 합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제가 질문을 명확히 하지 못한것 같아 다시한번 질문드립니다.
제가 그만둘때 회사측과 충분히 얘기가 되었구요. 사표 수리도 된 상태로 회사를 그만뒀습니다.
그런데도 이번에 퇴직금이 안 나왔기 때문에 질문드렸습니다.
19일 에 질문 내용 다시 한번 올립니다.
다시 한번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2000년 4월 25일에 직장을 다니기 시작해서 2002년1월 23일에 직장을 그만뒀습니다.
중간에 일이 생겨서 갑작스레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회사쪽에 사직의사를 1월 20일경 밝히고 23일에 그만뒀습니다.
그런데 월급 지급일이 2월 15일 이었는데 1월 1일 부터 1월 23일 까지 근무한 급여만 입금이 되고 퇴직금은 입금이 되지 않았습니다.
회사쪽에 얘기를 했는데 가타부타 설명이 없습니다.
이럴경우 언제까지 기다려 봐야 하는것인지요.
만약 회사쪽에서 줄생각이 없는거라면 어떤 해결방안이 있는건지요
그리고 전에 사장님이 말씀하시기를 퇴직의사를 퇴직하기 2달전에 밝혀야 한다고 법에 나와있다고 하더군요.. 그렇지 않을경우 경제적인 불이익을 줄수있다고 법에 있다고 했는데 정말 그런 법이 있습니까?..
저는 찾아봐도 그런 구절은 찾을수가 없어서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지난 19일에 질문드렸던 구옥경이라고 합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제가 질문을 명확히 하지 못한것 같아 다시한번 질문드립니다.
제가 그만둘때 회사측과 충분히 얘기가 되었구요. 사표 수리도 된 상태로 회사를 그만뒀습니다.
그런데도 이번에 퇴직금이 안 나왔기 때문에 질문드렸습니다.
19일 에 질문 내용 다시 한번 올립니다.
다시 한번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2000년 4월 25일에 직장을 다니기 시작해서 2002년1월 23일에 직장을 그만뒀습니다.
중간에 일이 생겨서 갑작스레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회사쪽에 사직의사를 1월 20일경 밝히고 23일에 그만뒀습니다.
그런데 월급 지급일이 2월 15일 이었는데 1월 1일 부터 1월 23일 까지 근무한 급여만 입금이 되고 퇴직금은 입금이 되지 않았습니다.
회사쪽에 얘기를 했는데 가타부타 설명이 없습니다.
이럴경우 언제까지 기다려 봐야 하는것인지요.
만약 회사쪽에서 줄생각이 없는거라면 어떤 해결방안이 있는건지요
그리고 전에 사장님이 말씀하시기를 퇴직의사를 퇴직하기 2달전에 밝혀야 한다고 법에 나와있다고 하더군요.. 그렇지 않을경우 경제적인 불이익을 줄수있다고 법에 있다고 했는데 정말 그런 법이 있습니까?..
저는 찾아봐도 그런 구절은 찾을수가 없어서요..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