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많은 애처로운 근로자들을 위해 애쓰시는 담당자님께!
저는 삼성생명의 소장(임직원)으로 4년 6개월을 근무했습니다.
2002년 3월4일 저희 회사의 정규 인사로 인해 타부서로 발령이 나는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만 대기발령이 나고 말았습니다.
제가 직접상사에게 사유를 들은바는 없고 이튿날 동료 소장들에게 저의 상사가 공식석상에서
제게 사표를 받을것 이라고 했으며 제가 데리고 있던 설계사들에게는 여자라서 갈곳이 없다
실적이 좋지 않았다라고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대기 발령을 받을만큼의 실적이 나쁘지 않았던것으로 알고 있으며 그후 저의 상사는 저를 보고
많은 비난을 하는 이야기들을 동료나 저의 사원들에게 이야기를 한다고 합니다.(동료들은 절보고 상사에게 평소 아부좀 하지 그랬느냐고 조언을 하기도 하지요)
저는 생각지도 않았던 대기발령으로 인한 쇼크로 구안와사와 수족마모로 인해 14일동안 병가를 사용하여 입원 치료를 하였으며 현재는 퇴원후 대기발령자리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바 상사도 제게는 직접적인 사표를 이야기는 하지는 않는데 동료소장들 말에 의하면 사표를 받을 것 같다고 하는데 이쯤에서 제가 처해야 할 대응 방법을 알려 주십시요.
지금 이대로 기다리면 급여체계는 어찌 되는지요. 답답함에 호소 합니다.
많은 애처로운 근로자들을 위해 애쓰시는 담당자님께!
저는 삼성생명의 소장(임직원)으로 4년 6개월을 근무했습니다.
2002년 3월4일 저희 회사의 정규 인사로 인해 타부서로 발령이 나는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만 대기발령이 나고 말았습니다.
제가 직접상사에게 사유를 들은바는 없고 이튿날 동료 소장들에게 저의 상사가 공식석상에서
제게 사표를 받을것 이라고 했으며 제가 데리고 있던 설계사들에게는 여자라서 갈곳이 없다
실적이 좋지 않았다라고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대기 발령을 받을만큼의 실적이 나쁘지 않았던것으로 알고 있으며 그후 저의 상사는 저를 보고
많은 비난을 하는 이야기들을 동료나 저의 사원들에게 이야기를 한다고 합니다.(동료들은 절보고 상사에게 평소 아부좀 하지 그랬느냐고 조언을 하기도 하지요)
저는 생각지도 않았던 대기발령으로 인한 쇼크로 구안와사와 수족마모로 인해 14일동안 병가를 사용하여 입원 치료를 하였으며 현재는 퇴원후 대기발령자리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바 상사도 제게는 직접적인 사표를 이야기는 하지는 않는데 동료소장들 말에 의하면 사표를 받을 것 같다고 하는데 이쯤에서 제가 처해야 할 대응 방법을 알려 주십시요.
지금 이대로 기다리면 급여체계는 어찌 되는지요. 답답함에 호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