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동OK를 운영하는 한국노총 부천상담소입니다.
1. 정확한 금액을 명시한 계약서가 없지만 위에 기술하신 구인광고를 증거로 제시할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체불사건과 동일하게 판다되어집니다. 구두로 확답을 받은 부분은 노동부 조사과정에서 부인할 확율이 높습니다. 구두로 오고가는 말을 녹음하는 것도 추후 조사과정에 도움이 많이 될것입니다. 사업장 관할 노동부에 진정서를 접수하여 임금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이에 대하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 <노동문제 해결방법> → <임금체불>의 게시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직장인들의 권익향상과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한국노총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우선 안녕하세요.,
>많은 글이 올라와서 힘드시겠지만 꼭 좀 답변 부탁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8월2일날 (주)Korea4M이라는 회사에 입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잡코리아 사이트를 통해 입사 지원을 하였고
>구인광고 내용에는 (주)빛과 나무라는 회사로 등록이 되었으면
>'한국통신 정규직 모집'이라는 내용으로 등록이 되어있었습니다
>
>
>
>
>[흙과 나무] 한국 통신 정규직 신입사원 모집
>
> 사업자구분 개인사업자
> 사 원 수 150 명
> 업종 광고·홍보대행·이벤트
> 자 본 금 1억 1000만원
> 사업내용 전산 문서 처리
> 소속협회 -
> 소속산업단지 -
>
>
> 담당업무 홍보 및 광고기획
> 업 직 종 광고·홍보대행·이벤트, 사무보조·OA·문서작성, 마케팅·마케팅기획, 영업·영업관리,
> 키 워 드 고객관리/OA/문서관리/마케팅기획/일반영업
> 고용형태 정규직
> 모집인원 00 명
> 채용직급 사원(연구원)
> 급여조건 1600~1800만원
> 자격요건
>경력 학력 우대전공계열 나이 성별
>경력무관 고졸 이상 - 20세(1986년생) ~ 25세(1981년생) 성별무관
>
>
> 상세요강
>
> * 자격요건
> 신체건강하고 약속을 소중히하는 인재 모집
> 서비스 마인드가 강한 인재 모집
>
>* 근무조건
> 평일 : 오전9시~오후7시
> 주말 : 격주 휴무 (5일 근무제 부분시행중)
>
>* 근무환경
> - 우수사원 시상과 포상으로 상여금 지급
> - 분기별 워크샾으로 친목 다짐
> - 학벌, 경력으로 인한 인사조정이 아닌 철저한 능력위주 인사조정
>
>* 위치
> - 지하철 3호선 안국역 1번 출구나와서 우측으로 50m 안국빌딩(1층 르노삼성자동차) 7층 위치
> - 강남구 신사동 ( 현재 빌딩 준공중 9월 완공예정 ) 이전
>
>* 1차 서류전형 (이력서, 자기소개서 온라인 접수), 오후 3시 이전 접수시 합격자에 한해 당일 통보
>* 2차 면접
>
>
>
> 복리후생 휴무·휴가: 주5일근무
>보상제도: 인센티브제, 우수사원 표창/포상
>경조사 지원: 경조휴가제
>
> 근무지역 서울 > 종로구 (안국빌딩)
> 인근전철 3호선 안국 1번출구에서 100m이내
>
>
>
> 접수기간 2005-07-22 ~ 2005-07-30
> 접수방법 [온라인 입사지원]
> 회 사 명 흙과 나무
> 담 당 자 김선규 (마케팅부서)
> 연 락 처 02-734-3919
> 팩스 -
>
>
>
>
>파일 첨부부분이 없어서 인터넷에 나와있는 부분을 직접 올립니다
>상기 내용처럼 광고가 있어서 지원을 햇습니다
>하지만 막상 입사를 해보니 회사명은 (주)Korea4M이라는 회사였고
>일이라는 것은 홍보&광고기획을 위해 들어갔는데
>광고는 전혀 관련없는 TM업체였습니다
>그래도 일단 알아보고나서 결정하기 위해 먼저 일을 시작 했습니다
>그래서 8월3일부터 출근을 했습니다
>그런데 첨부터 회사 급여라던가 복리후생에 관한내용이나 4대보험등에
>관한 언급이나 문서가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도 첨 들어온거라 쉽게 물어보지도 못하고 일을 했습니다
>계속 일을 하면서 자주 팀원들하고 술도 마시며 동료 직원들과 잘 지냈습니다
>그런데 저보다 이틀 먼저 입사한 여직원 두명이 있었는데
>이 동료들까지 저와 같이 전혀 듣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나마 들은 것이 기본급은 수습2개월 동안은 80만원이고
>수습이후에는 120만원을 받는다고..
>또한 저희가 하는 일이 TM이다보니 당시 OnePhone이라는 한국통신
>관련일을 하고 있었는데 실적별로 한건당 6~7만원 정도 받는다고 들었다고 합니다.
>그런후에 몇번에 걸쳐 잦은 술자리를 가지며 전 남자이다보니
>팀장이란 사람한테 자주 동료들의 애로사항들에 관하여 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급여 부분이라든지 근무 환경에 대한 말들을 많이 하였는데
>기본급 80만원과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가 건당 5만원정도라는 말을 다수에 걸쳐 들었습니다
>그리고 첨부터 전 물어본것이 저희가 하는일이 단순히 여러업체의 TM대행업인지
>아니면 전담으로 한국통신의 일만 하냐고 확인했었습니다
>한국통신의 일만 한다면 TM이라도 일을 하겟다고 말을 하였고
>전담으로 한국통신의 상품만 하는 것이라고 다짐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일을 열심히 하게되었고
>첨하는 일이라 첫달에 실적은 많이 오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한달이 지나도 월급이 전혀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냥 몇개나마 이뤄놓은 실적 계산땜에 담달부터 나온다고 기존 사원들에게 들어서
>그런가보다하고 다른 동료들과도 위안 삼아서 열심히 하였습니다
>그런데 두달이 다되어서 월급을 받았는데 대략 16만원정도가 들어온것입니다
>그나마도 월급일에서 몇일 지나서 들어온 것입니다
>하도 어의가 없어서 평소 편하게 지내던 대리님께 따로 물어봤더니 황당하더군요
>그동안 팀장이란 사람을 통해서 기본급에 대해서 여러번 확답을 들었는데
>대리님을 통해 듣는 소리는 기본급이 전혀 없다라는 것입니다
>솔직히 요즘 아무리 TM업체가 많아도 다들 불안해하고 이미지라는게 있어서 꺼려하는 직업이잖습니까
>하지만 저희들도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는 있었지만 솔직히 조건을 보고 시작한 것이었습니다
>비록 TM이긴 하지만 조건이 좋았고 한국통신이란것 때문에 시작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말도 안돼게 기본급도 없다라는 것과 한국통신일이 아닌 한교라는 그룹일을
>한다는 것도 황당했습니다
>듣도보도못한 HKT라는 통신업체라는 말까지 써가면서 일을 했으니까요
>저희가 그동안 알고 있었던 내용들은 모두다 거짓말이었습니다
>더군다나 팀장이란 사람이 참 뻔뻔하기도 하더군요
>오히려 당당하게 그제서야 말하면서 끝끝내 미안하단 말 한마디 없더군요
>저희가 이날(월급을 첨 받던날) 그 사실을 알고 충격이 너무나 컸습니다
>여직원들은 울고 날리나고 저역시 충격이 너무 크더군요
>다음날 부터는 회사가 강남으로 이전을 한다면서
>KT로 들어간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사무실에서 나올떄 모든 직원들이 짐을 챙겨서 나왔죠
>그런데 그 이후로 근 열흘간 문자 두번만이 달랑 올뿐 전혀 연락도 없더군요
>전 이때까지도 그만둔다라는 말조차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미 다른 직원들을 통해서 들리는 말은 전 힘들겠다라면서 이미 그만둔것으로 되어있었습니다
>또한 이 일이 있기 전까지는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것처럼 매일 여러번의 문자와 전화통화도 하더니
>전혀 모르는 사람처럼 연락도 없고
>오히려 연락을 하면 받지도 않고 누가봐도 피한다고 생각될 정도로 연결이 안돼더군요
>문자나 홈피를 통해서 글을 남겨도 말입니다..
>회사 이전이 모두 끝났다고 해서 다른 직원들을 통해 회사 주소를 물어보니
>첨 말했던 강남도 아니었구 회사도 KT가 아니었습니다
>회사도 여의도로 갔구 파워콤이란것을 하기위해 LG로 들어갔더군요
>이것 역시도 저희에게 사기 친거구요
>그래서 저를 비롯 저보다 2일 먼저 입사한 다른 여직원 두명과 함께 회사에서
>팀장을 만나기로 하고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더 황당하더군요
>이미 저희가 월급때문에 온것도 다 알고 있으면서 그 대답이란것이..
>저희보고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묻길래
>첨에 말하고 계약서에도 명시되어있었던 기본급에 대한 금액을 받아야겠다
>계약서를 일단 보여달라 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자기는 윗분들이 있어서 파트장이나 지사장한테 보고를 해야한다
>보고를 했는데 아직 답변이 없으니 자기는 뭐라고 말할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같이간 여직원 (두달동안 1건밖에 하지 못했습니다)이 받아야겠다고 하니까 한다는 소리가
>그럼 00씨는 얼마나 일했는데요? 라고 오히려 뻔뻔히 말하더군요
>서로 감정적으로 하길래 제가 말했습니다
>그럼 실적을 많이 낸 사람은 기본급을 받는거구
>열심히는 했지만 실적이 적은 사람은 기본급을 못 받는단 말이냐구
>그런게 세상에 어딨냐고.. 첨 어의가 없었습니다
>세상에 이런 논리가 어딨습니까???
>그러더니 이 여직원이 자기 친구 싸이월드에서 친구가 팀장을 양아치라고 표현한것을
>팀장이 여직원 친구의 싸이월드까지 자기가 찾아가서 봐놓구
>여직원이 하지않고 친구가 적어놓은 양아치란 말을 가지고 트집을 잡는것입니다
>그럴줄을 몰랐다는둥 충격이 컸다는둥...
>물론 저희는 그 이상의 충격을 받았죠
>그래서 계속해서 기본급을 받을것과 계약서를 확인할것을 주장하자
>자기는 지금 해줄수 없다라고 말하고 저희 역시 그 자리에서 돈을 받을 수는 없다는 것을 알기에
>그럼 (당시 금요일) 오늘은 안돼니 오늘저녁에 연락을 달라 상황이 안돼면 적어도 낼까지 달라..
>라고 말했습니다... 당시 지사장이 없어서 지사장에게 팀장이 확인을 하고 답변을 준다고 하였었습니다
>그렇게 매듭을 짓고 회사를 나왔습니다
>그런데 주말이 다 지나고 화욜오후까지 연락이 없더군요
>그래서 참다참다 먼저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지사장이 직접 우리 개개인에게 연락을 한다고 해서 자기가 안했다는것이 답변이었습니다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첨부터 구직광고에 기본급부분과 저희에게 여러차례에 걸쳐 기본급 80만원이 있다는 것을 말한것은
>팀장이었으면 자기 혼자서 그렇게 한것이지 지사장의 지시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걸 지사장이 해결해야하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회사쪽에도 책임은 있겠지만 1차적 책임이 팀장 아닙니까??
>그래서 한참 통화를 하다가 결국 화요일 통화였기에 그주 주중으로 지사장이 직접
>연락하기로 하고 통화를 끊었습니다
>그게 지난주였고 오늘이 이제 16일 일요일이 돼었습니다만
>어제 15일까지도 전혀 연락이 없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계속해서 팀장이나 파트장하고 통화나 문자 연락이 안돼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연락을 받지 않으며 문자를 남겨도 연락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상의 저희 입장의 내용이며..
>
>추가적인 부분은 계약서 상에 기본급이 있다는 내용이 있었으며
>구직광고와 회사 생활을 하면서도 저희는 KT라고 알고 일을 했습니다
>하지만 기본급이 80만원으로 지급이 된다는 것은 구두로만 다수에 걸쳐 들었으면
>서류상에서 금액은 명시가 안됐고 기본급이 있다고만 되어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부분만으로도 기본급은 있다는것 아닙니까
>또한 제가 일한 날짜는 8월3일 ~ 9월23일까지이면
>다른 여직원은 8월1일 ~ 9월23일 / 또다른 직원은 8월1일 ~ 9월22일
>또한 저를 비롯 나머지 두명은 같은팀이었구 입사도 2일차이여서
>사적으로도 자주 어울렸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일에 있어서 셋이 똑같은 입장이라 똑같이 이러는 것이고
>저희 외에도 다른 직원들이 있지만 몇일 돼지 않았거나 그냥 잊어버린다고 했기에
>저희 셋만이 이러는 것입니다
>물론 저희가 당한 이런 사실을 알면서도 그냥 일하는 직원도 있지만
>저희는 회사를 그만두었고 정당하게 받기로 한 부분이기에 받으려는 것 뿐입니다
>
>
>회사명 : (주)Korea4M <== 코리아포엠
>대표이사 : 김정훈 <== 지사장
>파트장(실장) : 박원일
>해당팀장 : 김선규 대리
>회사위치 : 여의도 신흥증권 빌딩 16층
>재직당시 회사 위치 : 종로구 안국동 안국빌딩 7층
>Korea4M홈페이지 : http://www.korea4m.co.kr <== 들어가보시면 쫌더 어의없습니다
>
>제가 답변을 원하는 부분은 물론 제가 올린 글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도 듣고 싶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임금(기본급)을 받을 수 있는지..
>또 한가지는 기본급에 대한 부분이 계약서는 각종 구직광고에도 명시가 되어있었으나
>정확히 80만원이란 금액적인 부분이 명시되지는 않았으며
>구두로만 다수에 걸쳐 들었다는 부분이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꼭 답변 부탁 드립니다..
>
>
>그럼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꼭 답변 부탁 드립니다..
>지금 제 사정은 이일로 인해 가족들에게 속시원히 말도 못하고 오히려
>가족들간의 안좋은 대화만 오갈 정도입니다..
>꼭 해결하고 싶습니다..
1. 정확한 금액을 명시한 계약서가 없지만 위에 기술하신 구인광고를 증거로 제시할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체불사건과 동일하게 판다되어집니다. 구두로 확답을 받은 부분은 노동부 조사과정에서 부인할 확율이 높습니다. 구두로 오고가는 말을 녹음하는 것도 추후 조사과정에 도움이 많이 될것입니다. 사업장 관할 노동부에 진정서를 접수하여 임금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이에 대하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 <노동문제 해결방법> → <임금체불>의 게시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직장인들의 권익향상과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한국노총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우선 안녕하세요.,
>많은 글이 올라와서 힘드시겠지만 꼭 좀 답변 부탁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8월2일날 (주)Korea4M이라는 회사에 입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잡코리아 사이트를 통해 입사 지원을 하였고
>구인광고 내용에는 (주)빛과 나무라는 회사로 등록이 되었으면
>'한국통신 정규직 모집'이라는 내용으로 등록이 되어있었습니다
>
>
>
>
>[흙과 나무] 한국 통신 정규직 신입사원 모집
>
> 사업자구분 개인사업자
> 사 원 수 150 명
> 업종 광고·홍보대행·이벤트
> 자 본 금 1억 1000만원
> 사업내용 전산 문서 처리
> 소속협회 -
> 소속산업단지 -
>
>
> 담당업무 홍보 및 광고기획
> 업 직 종 광고·홍보대행·이벤트, 사무보조·OA·문서작성, 마케팅·마케팅기획, 영업·영업관리,
> 키 워 드 고객관리/OA/문서관리/마케팅기획/일반영업
> 고용형태 정규직
> 모집인원 00 명
> 채용직급 사원(연구원)
> 급여조건 1600~1800만원
> 자격요건
>경력 학력 우대전공계열 나이 성별
>경력무관 고졸 이상 - 20세(1986년생) ~ 25세(1981년생) 성별무관
>
>
> 상세요강
>
> * 자격요건
> 신체건강하고 약속을 소중히하는 인재 모집
> 서비스 마인드가 강한 인재 모집
>
>* 근무조건
> 평일 : 오전9시~오후7시
> 주말 : 격주 휴무 (5일 근무제 부분시행중)
>
>* 근무환경
> - 우수사원 시상과 포상으로 상여금 지급
> - 분기별 워크샾으로 친목 다짐
> - 학벌, 경력으로 인한 인사조정이 아닌 철저한 능력위주 인사조정
>
>* 위치
> - 지하철 3호선 안국역 1번 출구나와서 우측으로 50m 안국빌딩(1층 르노삼성자동차) 7층 위치
> - 강남구 신사동 ( 현재 빌딩 준공중 9월 완공예정 ) 이전
>
>* 1차 서류전형 (이력서, 자기소개서 온라인 접수), 오후 3시 이전 접수시 합격자에 한해 당일 통보
>* 2차 면접
>
>
>
> 복리후생 휴무·휴가: 주5일근무
>보상제도: 인센티브제, 우수사원 표창/포상
>경조사 지원: 경조휴가제
>
> 근무지역 서울 > 종로구 (안국빌딩)
> 인근전철 3호선 안국 1번출구에서 100m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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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접수기간 2005-07-22 ~ 2005-07-30
> 접수방법 [온라인 입사지원]
> 회 사 명 흙과 나무
> 담 당 자 김선규 (마케팅부서)
> 연 락 처 02-734-3919
> 팩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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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첨부부분이 없어서 인터넷에 나와있는 부분을 직접 올립니다
>상기 내용처럼 광고가 있어서 지원을 햇습니다
>하지만 막상 입사를 해보니 회사명은 (주)Korea4M이라는 회사였고
>일이라는 것은 홍보&광고기획을 위해 들어갔는데
>광고는 전혀 관련없는 TM업체였습니다
>그래도 일단 알아보고나서 결정하기 위해 먼저 일을 시작 했습니다
>그래서 8월3일부터 출근을 했습니다
>그런데 첨부터 회사 급여라던가 복리후생에 관한내용이나 4대보험등에
>관한 언급이나 문서가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도 첨 들어온거라 쉽게 물어보지도 못하고 일을 했습니다
>계속 일을 하면서 자주 팀원들하고 술도 마시며 동료 직원들과 잘 지냈습니다
>그런데 저보다 이틀 먼저 입사한 여직원 두명이 있었는데
>이 동료들까지 저와 같이 전혀 듣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나마 들은 것이 기본급은 수습2개월 동안은 80만원이고
>수습이후에는 120만원을 받는다고..
>또한 저희가 하는 일이 TM이다보니 당시 OnePhone이라는 한국통신
>관련일을 하고 있었는데 실적별로 한건당 6~7만원 정도 받는다고 들었다고 합니다.
>그런후에 몇번에 걸쳐 잦은 술자리를 가지며 전 남자이다보니
>팀장이란 사람한테 자주 동료들의 애로사항들에 관하여 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급여 부분이라든지 근무 환경에 대한 말들을 많이 하였는데
>기본급 80만원과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가 건당 5만원정도라는 말을 다수에 걸쳐 들었습니다
>그리고 첨부터 전 물어본것이 저희가 하는일이 단순히 여러업체의 TM대행업인지
>아니면 전담으로 한국통신의 일만 하냐고 확인했었습니다
>한국통신의 일만 한다면 TM이라도 일을 하겟다고 말을 하였고
>전담으로 한국통신의 상품만 하는 것이라고 다짐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일을 열심히 하게되었고
>첨하는 일이라 첫달에 실적은 많이 오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한달이 지나도 월급이 전혀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냥 몇개나마 이뤄놓은 실적 계산땜에 담달부터 나온다고 기존 사원들에게 들어서
>그런가보다하고 다른 동료들과도 위안 삼아서 열심히 하였습니다
>그런데 두달이 다되어서 월급을 받았는데 대략 16만원정도가 들어온것입니다
>그나마도 월급일에서 몇일 지나서 들어온 것입니다
>하도 어의가 없어서 평소 편하게 지내던 대리님께 따로 물어봤더니 황당하더군요
>그동안 팀장이란 사람을 통해서 기본급에 대해서 여러번 확답을 들었는데
>대리님을 통해 듣는 소리는 기본급이 전혀 없다라는 것입니다
>솔직히 요즘 아무리 TM업체가 많아도 다들 불안해하고 이미지라는게 있어서 꺼려하는 직업이잖습니까
>하지만 저희들도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는 있었지만 솔직히 조건을 보고 시작한 것이었습니다
>비록 TM이긴 하지만 조건이 좋았고 한국통신이란것 때문에 시작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말도 안돼게 기본급도 없다라는 것과 한국통신일이 아닌 한교라는 그룹일을
>한다는 것도 황당했습니다
>듣도보도못한 HKT라는 통신업체라는 말까지 써가면서 일을 했으니까요
>저희가 그동안 알고 있었던 내용들은 모두다 거짓말이었습니다
>더군다나 팀장이란 사람이 참 뻔뻔하기도 하더군요
>오히려 당당하게 그제서야 말하면서 끝끝내 미안하단 말 한마디 없더군요
>저희가 이날(월급을 첨 받던날) 그 사실을 알고 충격이 너무나 컸습니다
>여직원들은 울고 날리나고 저역시 충격이 너무 크더군요
>다음날 부터는 회사가 강남으로 이전을 한다면서
>KT로 들어간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사무실에서 나올떄 모든 직원들이 짐을 챙겨서 나왔죠
>그런데 그 이후로 근 열흘간 문자 두번만이 달랑 올뿐 전혀 연락도 없더군요
>전 이때까지도 그만둔다라는 말조차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미 다른 직원들을 통해서 들리는 말은 전 힘들겠다라면서 이미 그만둔것으로 되어있었습니다
>또한 이 일이 있기 전까지는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것처럼 매일 여러번의 문자와 전화통화도 하더니
>전혀 모르는 사람처럼 연락도 없고
>오히려 연락을 하면 받지도 않고 누가봐도 피한다고 생각될 정도로 연결이 안돼더군요
>문자나 홈피를 통해서 글을 남겨도 말입니다..
>회사 이전이 모두 끝났다고 해서 다른 직원들을 통해 회사 주소를 물어보니
>첨 말했던 강남도 아니었구 회사도 KT가 아니었습니다
>회사도 여의도로 갔구 파워콤이란것을 하기위해 LG로 들어갔더군요
>이것 역시도 저희에게 사기 친거구요
>그래서 저를 비롯 저보다 2일 먼저 입사한 다른 여직원 두명과 함께 회사에서
>팀장을 만나기로 하고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더 황당하더군요
>이미 저희가 월급때문에 온것도 다 알고 있으면서 그 대답이란것이..
>저희보고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묻길래
>첨에 말하고 계약서에도 명시되어있었던 기본급에 대한 금액을 받아야겠다
>계약서를 일단 보여달라 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자기는 윗분들이 있어서 파트장이나 지사장한테 보고를 해야한다
>보고를 했는데 아직 답변이 없으니 자기는 뭐라고 말할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같이간 여직원 (두달동안 1건밖에 하지 못했습니다)이 받아야겠다고 하니까 한다는 소리가
>그럼 00씨는 얼마나 일했는데요? 라고 오히려 뻔뻔히 말하더군요
>서로 감정적으로 하길래 제가 말했습니다
>그럼 실적을 많이 낸 사람은 기본급을 받는거구
>열심히는 했지만 실적이 적은 사람은 기본급을 못 받는단 말이냐구
>그런게 세상에 어딨냐고.. 첨 어의가 없었습니다
>세상에 이런 논리가 어딨습니까???
>그러더니 이 여직원이 자기 친구 싸이월드에서 친구가 팀장을 양아치라고 표현한것을
>팀장이 여직원 친구의 싸이월드까지 자기가 찾아가서 봐놓구
>여직원이 하지않고 친구가 적어놓은 양아치란 말을 가지고 트집을 잡는것입니다
>그럴줄을 몰랐다는둥 충격이 컸다는둥...
>물론 저희는 그 이상의 충격을 받았죠
>그래서 계속해서 기본급을 받을것과 계약서를 확인할것을 주장하자
>자기는 지금 해줄수 없다라고 말하고 저희 역시 그 자리에서 돈을 받을 수는 없다는 것을 알기에
>그럼 (당시 금요일) 오늘은 안돼니 오늘저녁에 연락을 달라 상황이 안돼면 적어도 낼까지 달라..
>라고 말했습니다... 당시 지사장이 없어서 지사장에게 팀장이 확인을 하고 답변을 준다고 하였었습니다
>그렇게 매듭을 짓고 회사를 나왔습니다
>그런데 주말이 다 지나고 화욜오후까지 연락이 없더군요
>그래서 참다참다 먼저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지사장이 직접 우리 개개인에게 연락을 한다고 해서 자기가 안했다는것이 답변이었습니다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첨부터 구직광고에 기본급부분과 저희에게 여러차례에 걸쳐 기본급 80만원이 있다는 것을 말한것은
>팀장이었으면 자기 혼자서 그렇게 한것이지 지사장의 지시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걸 지사장이 해결해야하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회사쪽에도 책임은 있겠지만 1차적 책임이 팀장 아닙니까??
>그래서 한참 통화를 하다가 결국 화요일 통화였기에 그주 주중으로 지사장이 직접
>연락하기로 하고 통화를 끊었습니다
>그게 지난주였고 오늘이 이제 16일 일요일이 돼었습니다만
>어제 15일까지도 전혀 연락이 없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계속해서 팀장이나 파트장하고 통화나 문자 연락이 안돼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연락을 받지 않으며 문자를 남겨도 연락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상의 저희 입장의 내용이며..
>
>추가적인 부분은 계약서 상에 기본급이 있다는 내용이 있었으며
>구직광고와 회사 생활을 하면서도 저희는 KT라고 알고 일을 했습니다
>하지만 기본급이 80만원으로 지급이 된다는 것은 구두로만 다수에 걸쳐 들었으면
>서류상에서 금액은 명시가 안됐고 기본급이 있다고만 되어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부분만으로도 기본급은 있다는것 아닙니까
>또한 제가 일한 날짜는 8월3일 ~ 9월23일까지이면
>다른 여직원은 8월1일 ~ 9월23일 / 또다른 직원은 8월1일 ~ 9월22일
>또한 저를 비롯 나머지 두명은 같은팀이었구 입사도 2일차이여서
>사적으로도 자주 어울렸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일에 있어서 셋이 똑같은 입장이라 똑같이 이러는 것이고
>저희 외에도 다른 직원들이 있지만 몇일 돼지 않았거나 그냥 잊어버린다고 했기에
>저희 셋만이 이러는 것입니다
>물론 저희가 당한 이런 사실을 알면서도 그냥 일하는 직원도 있지만
>저희는 회사를 그만두었고 정당하게 받기로 한 부분이기에 받으려는 것 뿐입니다
>
>
>회사명 : (주)Korea4M <== 코리아포엠
>대표이사 : 김정훈 <== 지사장
>파트장(실장) : 박원일
>해당팀장 : 김선규 대리
>회사위치 : 여의도 신흥증권 빌딩 16층
>재직당시 회사 위치 : 종로구 안국동 안국빌딩 7층
>Korea4M홈페이지 : http://www.korea4m.co.kr <== 들어가보시면 쫌더 어의없습니다
>
>제가 답변을 원하는 부분은 물론 제가 올린 글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도 듣고 싶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임금(기본급)을 받을 수 있는지..
>또 한가지는 기본급에 대한 부분이 계약서는 각종 구직광고에도 명시가 되어있었으나
>정확히 80만원이란 금액적인 부분이 명시되지는 않았으며
>구두로만 다수에 걸쳐 들었다는 부분이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꼭 답변 부탁 드립니다..
>
>
>그럼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꼭 답변 부탁 드립니다..
>지금 제 사정은 이일로 인해 가족들에게 속시원히 말도 못하고 오히려
>가족들간의 안좋은 대화만 오갈 정도입니다..
>꼭 해결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