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월24일경에 새로 회사에 입사하였는데 직원들이 너무 귀찮게 해서 한 10일정도 일을 하다가 그만두게 되었습니다..그냥 말없이 안나가게 되었는데..저번주 토욜날이 월급날이어서 아는 회사직원 핸드폰 번호로 월급안주냐 물어보니까 회사직원왈"그럼 당연하지 그러게 일처리를 그렇게 하니"이렇게 문자가 오는거에여..특별히 제가 들어온지 얼마되지도 않아서 그리 일저지를 만한 일거리가 아니였거든여..그냥 단순업무 정리 였습니다..말없이 일안나가면 그동안 일한 월급은 받지 못하는건가여???
>
>
>저와 비슷한 경우이네요!
>저는 대리가 업무적 부딪침으로 저에게 욕을 해댔습니다.
>저 xx년이...ㅡㅡ^
>정말 스트레스와 압박으로 못견뎌 사장님께
>말씀드리고 퇴사를 했습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떠나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사장이란 사람은 월급을 주지 않을 모양입니다.
>4대보험도 국민연금만 빼고 신고를 하고 ...!
>이거 불법아닌가요??ㅡㅡ
>님! 제발 꼭꼬~옥
>급여를 받을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우리 어떤일이 있어도 받읍시다!
>노동의 댓가니까요!
>힘내세요
님고맙습니다..^^
저말고도 있다니..ㅋㅋ 놀라운 사실인데여.님도 꼭 일한댓가 받으시길 바래여 안그럼 같이 쳐들어 갈까여?^^
저희 에게죄가 있다면 열심히 일한 댓가 밖에 없는데 그져??님아 좋은 하루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