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kawkqkdn 2006.01.01 05:57
저는 부천 현대 백화점뒤에 있는 호프집에2005년11월3일날 들어가서 12월 말까지 일을 했는데 월급을 받지못해서 벌써부터 말일 까지하고 그만둔다 예기를 했는데 막상 말일날
일을 끝내고 월급을 달라고 하니 내일 나오라 하면서 한푼도 주지않고 미안 하다는 말한마디없이 1월1일 날은 약속이 있어서 못나온다고 해도 막무가내로 나오라면서 도리어 화를내고 두달이 다되어가도 월급 줄생각은 전혀 하지않아 매일매일 살아가기가 어렵습니다.
저와 같이 한곳에서 홀써빙을 하는 아이는22살나는 청년이지만 할머니와 동생을 데리고
공부시키며 살아가는 불쌍한 청년인데 핸드폰 요금도 내지못해 정지되어 있는 상태이고 방세도 못내어서 집 주인한태 늘집 비우라는 말을 듣는 데도 이사장은월급을 두달 가까이 주지않고 있습니다 . 그리고 자기는 외제 승용차를 타고 다니며 호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다니는 호프집은 장사는 잘되지 않지만 처음에 들어갈때 장사안되면 월급안 주면 어떡하냐고 했는데 그럴리 없다고 말한 사람이 말과 행동이 다른지 궁금한니다,
월급은 120만원 결정하고 한달지나 월급날에 사장은 어디론가 사라져서 아무리 전화를 해도 받지않고 해서 사장의친척이 장사한돈 30만원을 주길래한달반 되어서 180만원인데 30만원 받았으니150만원은 그대로 두고 그후로는 일당으로 시간도 줄여서 3만원씩받고
다니다가 사장이와서 그일당 3만원마저 주지않고 말일 까지3일간 했습니다.
그러니159만원을 받아야 하는대 내일 나가보지만 못받을건 뻔한 사실입니다.
어떻게 하면 받을수 있을까요?
Extra Form
이 정보를 친구들과 공유
카톡으로 공유


List of Articles
임금을 받지 못했습니다.. 도와주세요.. 2004.03.24 639
일용직 퇴직일 및 퇴직금 관련 1 2008.01.08 1278
인사이동에따른 업무부적응으로 인한 퇴사 2008.01.22 1384
이중 취업에 관하여.. 2005.10.31 1215
이럴땐 어떻게...... 2004.04.27 613
이런종류의 해고사례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2004.09.03 619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2005.01.02 637
이런 경우도 보수나 퇴직금 신청이 가능한지요? 2007.08.28 767
이랜드 고발합니다. 2004.01.13 1452
육아휴직 사용할 경우 연차사용 2005.02.24 598
월차 수당 미지급과 관련한 질의 2004.08.13 783
월급제식일급제란 2006.01.15 1375
월급도 주지않으며 업무누명을 씌웁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2007.04.10 1443
요양기간중 피재자의 자발적 퇴직시 2004.05.20 1288
연차일수 산정방법 2008.06.10 1290
연차수당 발생에 관해서 질문입니다 2004.12.24 675
연차 수당 계산의 질의... 2006.07.30 789
연봉제의 상여금 지급에 대하여 2004.12.22 712
연봉제로 인한 불이익 해결책 문의 2006.09.29 863
연봉제 근로자가 퇴직 시 퇴직월 급여의 산출 2007.11.23 1532
Board Pagination Prev 1 ... 5842 5843 5844 5845 5846 5847 5848 5849 5850 5851 ... 5859 Next
/ 5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