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5월1일날 입사해서 2003년 5월 28일날 퇴사했습니다. 원래는 30날 그만뒀는데 28일날 퇴사한걸로 사직서에 쓰라고 하더라구요.
경력사원으로 스카웃이 되어 입사했고 첫달이 수습기간인지도 몰랐습니다.
근데 첫달은 수습기간이었기 때문에 1년미만이므로 퇴직금을 안준다고 합니다.
또한 제가 가불금액300을 7월3일날 갚고 7월5일날이 월급날이라 정산해서 넣어준다고 했는데 안주고 회사로 직접 찾으러 오라고 합니다. 돈을 받고 싶으면 회사로 오라고 하는데 갈 필요가 있습니까?
갖은 협박으로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습니다.
또한 퇴사하는날로부터2틀동안 갖은 욕설과 폭언에 시달렸고 회사밖으로 한발자국만 나가면 퇴직금이고 월급이고 하나도 못받을 줄알아라. 다른회사 가면 못다니게 무슨 수를 쓰겠다.. 등등..
저좀 도와주세요.
경력사원으로 스카웃이 되어 입사했고 첫달이 수습기간인지도 몰랐습니다.
근데 첫달은 수습기간이었기 때문에 1년미만이므로 퇴직금을 안준다고 합니다.
또한 제가 가불금액300을 7월3일날 갚고 7월5일날이 월급날이라 정산해서 넣어준다고 했는데 안주고 회사로 직접 찾으러 오라고 합니다. 돈을 받고 싶으면 회사로 오라고 하는데 갈 필요가 있습니까?
갖은 협박으로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습니다.
또한 퇴사하는날로부터2틀동안 갖은 욕설과 폭언에 시달렸고 회사밖으로 한발자국만 나가면 퇴직금이고 월급이고 하나도 못받을 줄알아라. 다른회사 가면 못다니게 무슨 수를 쓰겠다.. 등등..
저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