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이제24살의 학생인데..지금 어떡게 해야할지 몰라서..글 남겨요...
사정을 말하자면..아버지가..1월27일자로..병명은 암으로 사망을 하였습니다..
근데..아버지가 몸담았던 곳은 멸치를 잡는 선원으로서의 일을 하는 곳입니다..
근데.12월달 말에 아버지가..일을 하다가 집으로와서 바로 병원 약국에 다녔습니다.몸이 아파와서요... 그러다가 몇칠뒤 도저히 견듸지 못해...큰 병원에 가보니..암이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래서..전 아버지 회사에 전화해서 산재등의 다른 혜택을 줄수 있는지 전화를 하니..
그쪽의 업무를 보는 사무장님께서..배를 타다가 병원에를 가면은 어찌 할수 있는데..
배를 내린 상태라서..어쩔수 없다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지금..은 아버지의 마지막 상을 다치르고..
다시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하고 고민합니다..
관련 법률은 제가 잘몰라서...
빠른 기간내에 답변 부탁드림니다..
제 폰번호는 011-9509-0389 입니다..
기다리겠습니다..
전 이제24살의 학생인데..지금 어떡게 해야할지 몰라서..글 남겨요...
사정을 말하자면..아버지가..1월27일자로..병명은 암으로 사망을 하였습니다..
근데..아버지가 몸담았던 곳은 멸치를 잡는 선원으로서의 일을 하는 곳입니다..
근데.12월달 말에 아버지가..일을 하다가 집으로와서 바로 병원 약국에 다녔습니다.몸이 아파와서요... 그러다가 몇칠뒤 도저히 견듸지 못해...큰 병원에 가보니..암이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래서..전 아버지 회사에 전화해서 산재등의 다른 혜택을 줄수 있는지 전화를 하니..
그쪽의 업무를 보는 사무장님께서..배를 타다가 병원에를 가면은 어찌 할수 있는데..
배를 내린 상태라서..어쩔수 없다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지금..은 아버지의 마지막 상을 다치르고..
다시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하고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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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기간내에 답변 부탁드림니다..
제 폰번호는 011-9509-0389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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